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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화평을 누립시다. > 설교말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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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4-07 08:58 조회 1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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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보면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고, 화목을 이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바나바가 화목을 잘 이루는 사람이었기에 권위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바나바는 사도바울이 거듭났어도 교회를 핍박했던 과거 경력으로 사도들이 만나기를 꺼려했을 때 나서서 보증했던 일

은 아주 유명한 일입니다.

성경은 말씀했습니다.

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을까요? 하나님의아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1) 그러므로 신앙

기독교는 그러므로 신앙입니다.

나는 능력도, 지혜도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변화시켜주셔서 죄인이 의인이 되고, 죽을 자가 산자가 되었으며 하

나님과 원수된 자가 화목한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내게 그냥 된 일이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을 믿음으로,, 내게 미친것입니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금번 제주4.3사건 추념일에는 특이한 일이 있었습니다.

희생유족들 가운데서 몇몇이 “감사합니다.”하는 인사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부모가 당시 빨갱이로 몰려서 죽은 것으로 처리되었는데 이제는 그 멍에를 고인은 물론 자식들도 벗었

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 4.3사건에 대한 진위는 진보와 보수가 엇갈리는 역사안목이 있지만, 국민화해차원에서 특별법으로 멍에를

 벗긴 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는 어떤 상태였나요?

그동안 죄가 우리 가운데서 왕노릇 하였기에 죄가 우리를, 나를 지배하고 다스렸던 것입니다.

영혼과 마음을 지배해서 손과 발까지 모든 지체가 죄의 도구로 살았는데 곧 하나님께 반역한 삶이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나만의 위한 정욕적이고, 탐욕적인 삶이었고, 하나님을 떠나 “내가 원하는 대로 산다.” 는 자기 숭배

적인 삶이었습니다.

 

이 삶은 그냥 나부터 된 것이 아니라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죄의 길이고 사망모습이었습니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

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왜 사람이 죽어야 했나요?

아담의 죄가 유전되어 모두가 아담후손이 되어 아담같이 살기 때문입니다.

창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창조주 신과 피조물인 사람의 경계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넘보게 된 것은 피조물인 아담의 호기심이 아니라 사탄이 준 교만이었습니다.

창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마귀는 “반드시 죽는다.” 는 하나님의 말씀을 “죽지 아니하리라”는 거짓말로 만들었고,

또 선악을 아는 일이 마치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처럼 만들어 나쁜 하나님으로 만들었지만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아담은 그 진리보다 거짓인 마귀의 말을 진리로 따랐던 어리석음이 문제였습니다.

 

2) 아담과 그 후손

그러므로 마귀는 죄의 창시자가 되었고 아담은 죽어야 할 죄인이 되어 하나님목전에서, 은혜에서 추방당함으로 구원

받아야 할 죄인으로 타락 되었습니다.

창3:23~24)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 그 사람

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전설 같고, 소설 같은 이야기는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그 때부터 세상의 모든 아픔과 외로움과 전쟁과 죽음은 여기서 비롯된 것입니다.

낙원을 잃어버린 것을 실낙원이라 하는데 곧 하나님과의 불화상태입니다.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자력으로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의요, 사람은 그 의를 잃어버린 하나님과 원수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타락된 실체를 아시나요?

인류의 역사를 보고, 사회의 현상과 각종 뉴스사건을 훝어만 봐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렘17:9) 만물 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고 ,,

창8:21)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여기서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신을 만들고 그 신의 환심을 사려는 모습에서 시작된 행동입니다.

아론의 금송아지 사건이 웅변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만들어 절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금송아지도 아니고, 그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은 자신들이 고안해 낸 절이라는 종교의식도 아니었기에 하나님은 되레 큰 진노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앞서 아담이 범죄하고 타락하지마자 마귀에게 먼저 계시해 주셨습니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

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인의 후손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훗날 신약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여인의 후손임을 명백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후손의 희생을 또 아담에게 계시하셨습니다.

 

3) 여인의 후손, 희생자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오늘 로마서에서는 이 아담이 오실자의 표상이라 하셨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런가요?

하나님의 은혜에서 쫓겨 간 아담의 그 모습이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으로,, 그처럼,, 길과 그 문으로,, 오셨다는 의

미입니다.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

는 자들은 한 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주님이 하신 말씀을 상기해 보십시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나는 문이요, 선한 목자요,

 

예수그리스도는 나와 하나님과의 불화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유일한 합법적인 화평자십니다.

율법은 이 죄를 밝히는 조명이었고, 하나님은혜를 더 은혜 되게 조역이라면,, 주연이시고 중보자는 예수그리스도이십

니다.

롬5:20~21) 율법이 들어 온 것은 범죄를 더 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

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과의 화목은 화목으로 끝나지 않고 은혜의 동산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고 길로 안내합니다.

롬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

루는 줄 앎이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 놓으신 화목과 구원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롬5:10절과 11절을 합독합시다.

10절은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절은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결론) 그럼에도 우리의 신앙모습은 여전히 우울하고 힘든 십자가 짐 진 자의 모습입니다.

누가 그랬다지요? 한국교회에는 주님의 고난만 있고 부활은 없느냐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죽어야 할 모습에서 변하여

 해방되고 새 생명 얻은 기쁨과 감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국가 간의 화목에는 국민이 평안하고, 가족 간의 화목에는 애완견도 평안하고, 나의 평안에는

소화도 잘되고 꿀잠도 옵니다.

하물며 하나님과의 화목은 어떨까요? “내 영혼 내 영혼 평안 해”

부활하신 주님은 평강을 주셨고, 성령을 주셨기에 엠마오로 가던 침울했던 제자들은 새 힘을 얻어 예루살렘으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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