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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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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6-02 08:42 조회 1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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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택하신 민족인 이스라엘 보다 이방민족이 먼저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하셨는데,,

여기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율법이냐 믿음이냐 이전에 온유와 겸손의 주님이 왕이신 하나님나라에서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큰자가 작은 자

를 섬김의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나라의 특성

아다시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주권자가 통치하는 힘의 나라이기에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주권이 미치는 나라이고 그 특성이 주님다움에 있습니다.

사11:6~8)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 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그 때에,,가 언제인가요? 시간과 지역을 초월한 주님이 다스리는,, 모든 때가 됩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재림 전이라도 이런 하나님나라는 임하고 있으며,,

이미 임한 곳이 교회이고 지체된 성도입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

 

이 하나님나라는 언제 어디서나 큰자가 작은 자를, 있는 자가 없는 자를,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위해 기껏이 양보하

며 함께 사는 나라입니다.

주님이 하늘영광 비우고 죽기까지 낮아지셨고 부활 승천하여 이룩한 나라여서 천국답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신사도는 하나님나라의 윤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롬9:12~13)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반면 세상나라 특성은 어떤가요?

시62: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위의 말씀을 직역하면, 큰 자가 더 커질려고 작은 자를 군박하고, 있는 자가 더 가질려고 과부와 고아의 떡을 빼앗

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종으로 삼는 등의, 탐욕과 포악으로 언제나 힘이 판치는 양육강식의 나라라서,, 슬프기가

한없는 나라입니다.

 

숱한 전쟁이 세상나라를 웅변해줍니다.

지금도 보십시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중국이 대만을 겁박하고,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공한 후 되레 역공을 당하는 이

모양이 마귀의 나라인 것입니다.

평화를 기도한다지만 평화는 없고, 기쁨을 소망한다지만 눈물만 만연합니다.

그러므로 세상나라는 자칭 진짜라지만 온통 허울뿐인 가짜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많아도 성향이 없어 경건의 능력을 발휘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선교

선교가 무엇인가요? 교회를 확장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민족을 초월해 복음적 삶을 이루도록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일입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회개한 후 전향하여 주님의 지체가 되어 왕이신 주님의 온유와 겸손이 이루는 삶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 중에 누가 더 큰 자가 되냐 하며 교회에서 분열하며, 예배 후 다투는 신앙 보다는,, 

지난 주에 소개한대로 소작농은 30% 지주는 50% 분배를 마다하고 함께 50%씩 분배한 경주 최씨가 진짜 하나님나

라입니다.

 

창세기 12장을 보면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하셨습니다.

또 곧 이어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분명 같은 뜻의 말씀이지만 “너는 복이 될지라(정체성)” 과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책임성)”의 차이가

있는데,,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나요? 정체성인가요 책임인가요?

 

하나님나라는 내가 죽어야 사는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책임)” 에서 임하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세상나라는 자기가 사는 “너는 복이 될지라(정체)” 에서 다툼과 전쟁과 슬픔이 오게 됩니다.

누구든, 언제나,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 하나님섭리를 이렇듯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사람대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대접받기를 원하면 먼저 대접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특성을 모른 체 대접받기를 원하여 군림하여 갑질이 되고,

진실을 거짓으로 모면하려다 큰돈 잃고 징역까지 사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하나님나라의 윤리를 아시나요? 성숙할수록 이타적입니다.

고전10: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사도바울은 유대교에 있을 때는 이런 하나님나라의 특성과 윤리를 몰랐습니다.

당연히 표면적이고,, 혈통적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만 착각했었기에 이방민족과 기독교를 박해했던 것입니

다.

경건의 능력을 모른 체 조상적부터 겉모습을 붙잡은 신앙 탓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스승이 되셔서 하나님나라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롬9:8~9)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

셨으니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회심하고 보니 과거의 자신처럼 믿음 없는 동족인이 불쌍해졌고,, 표면적 이스라엘이 하나님백성이 아님을 알고 전

도의 강력한 충동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성령 받은 성도들의 공통된 성향으로 겉이 아닌 속을 보는 안목이 생긴 덕입니다.

롬9: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

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의 애국심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 시를 기억하시지요?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앉아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언제나 참 애국자는

이런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어떨까요? 사도바울 심정 같지 않을까요?

하나님나라성향이 있기에 세상나라에 속한 것 보다 하나님께 속한 것을 보게 됩니다.

믿음이 그렇게 발휘되기 때문인데 그래서 감사와 질문도 같게 됩니다.

복음을 믿음 후 감사의 첫째는, 주님이 나를 구원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둘째는 복음전도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전도자는 은인이 됩니다.)

그리고 첫 질문은, 앞서 세상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세상 떠난 분들은 어떻게 되나요?

또 복음을 듣지 못한 어린이가 죽으면 지옥가나요?

마지막으로는 열방을 향해 마음이 열립니다.

 

하나님은 세상나라와 다른,, 참 묘하신 다스림이 있으십니다.

롬9:16) 그런 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

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라

하나님께는 성적순이나, 생긴 순이나, 세상 나라 기준이 아닌 오직 하나님주권입니다.

롬9:18) 그런 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

니라

 

우리는 그 주권적 섭리를 알기에 바로의 강팍함과 유대인들의 불신앙도 믿습니다.

롬9: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하나님의 주권은 오락가락하는 변덕이 아닌 오직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내십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대상, 때, 방식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어집니다.

 

결론) 소변기가 화장실에 있으면 한갖 소변기이지만 미술관에 전시되면 작품이 됩니다.

종종 주님은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물으셨는데,, 우리는 주께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 고백이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아들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롬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롬9: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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