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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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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6-30 07:47 조회 1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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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둡고 험할수록 빛과 아름다움은 가치가 더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은 어떨까요? 아름다운 손은? 그리고 발은? 또 삶은?

이 아름다움의 기준은 동서고금은 물론 주님과 사람과는 다릅니다.

 

1) 아름다운 발,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발은 ‘주님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입니다.

전남 신안군과 주변 섬마을에서 유독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지금도 주 믿는 신앙이 활발한 것은 문진경이라는 여전도사님의 전도 덕입니다.

남편이 첩을 얻은 탓에 신학교에 들어온 전도사님은 순교하시기까지 오직 섬 선교였습니다.

1년에 고무신 9컬레를 신으면서 낙후된 지역을 다니며 전도했다니 고생을 알만 합니다.

6.25 때 인민군이 ‘알 많이 낳는 씨암탉’ 이라며 총살시켜 전남최초의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데 국내는 전도, 타문화권은 선교라고 합니다.

군선교는 국내지만 군대라는 집단이 일반문화하고는 달라서 그렇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변함없는 선교법칙이 있습니다.

첫째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둘째는,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하는 이를 어찌 믿으리리요 전파하

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셋째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10:13~15)

넷째는, 많은 사람을 주께 돌아오게 한 전도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상급이 있습니다.

구약을 보면 하나님은 택하신 종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셔서 외치게 하셨습니다.

신약을 보아도 마찬가지인데 12 제자들이 보냄을 받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에게,, 베드로는 유대인에게 보냄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섭리와 부르심에 순종했던 선교사들 덕분에 개명되고 복음을 들었습니다.

부자나라의 훌륭한 경건한 청년들이 가난한 우상숭배의 나라에 와서 선교해 준 덕입니다.

마침 영국으로부터 부흥의 불길이 미국에서도 크게 일어나던 시기였기에 가능했었습니다,

흔히 우리는 파병 받은 나라가 파병한다고 하고, 또 원조 받은 나라가 원조를 해준다고 하지만, 이제는 복음에 빚진

교회가 복음을 거저 나주는 교회도 되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보다는 더 준비하고 가다듬어서 25,000명의 선교사가 파송된 선교만이 아니라, 유행타지 않고 꾸준히

이루는 질적 선교가 주님오실 때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 면에 교회가 무엇인가? 성도는 어때야 하는가를 늘 성찰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초대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였고 성도들 역시 전도사며 선교사였습니다.

주님이 본을 보여 주시고 명령하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가 목적이 되고 목표가 되었기 때문입니

다.

성령이 오심도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복음의 중심이었던 예루살렘은 기념 예배당들과 관광도시가 되었으며,,

이방인선교의 중심이었던 안디옥교회는,, 그 나라가 자체가 이슬람교국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도는 안 된다.” 하고, “사람들이 강팍하다.” 하면서 현상유지에만 급급해 있습니다,

유감되게 교회는 밖을 보는 마음도 닫혔고,

세상이 교회를 보는 눈도 무관심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2) 교회와 성도.

교회가 성도모임이고, 성도모임이 교회임은 틀림없습니다.

모든 교회는 주님으로부터 사명이 주어졌기에 선교하는(소달리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후대에 있어서 더러는 “내양을 치라” 는 명령에 꽂혀 흩어지기를 마다해서 지역을 섬기는 목양중심(모달리

티) 의 선교지향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와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로 양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성격의 교회는 주님이 머리이시기에 서로 존중하고 연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달리티는 존재이유는 있어도 존재할 힘이 없어 역동적일 수 없고, 모달리티는 존재할 힘은 있어도

존재의 이유가 없어 열방을 품을 수가 없게 됩니다.

현대의 교회가 많아도 힘이 없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늘 에히리프롬의 “소유냐 존재냐”가 대두됩니다.

우리는 하늘의 존재로 불러주셨지만 땅의 힘도 필요로 합니다.

이 조화와 균형은 성령 충만하면 할수록 건강하고 자유하며 존재가 확실시 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택하셨음에도 자꾸 뒤로 쳐지고,,불신으로 가득 찬 민족이 되어 회개하지 않고 복음을 믿지

않는 이유는, 본가지를 강팍하게 하셔서 곁가지인 이방민족을 하나님백성으로 접붙이고자 하시는 섭리가 제일이라

지만, 그들 역시는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 없었기 때문인데 성령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 줄 믿습니다.

 

똑같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파했는데,,아니 하나님백성이라고 먼저 증거 받았는데 그들은 듣기만 할뿐 순종하지 않

았습니다.

되레 이방민족이환영했으니 하나님의 공의는 그들에게 먼저 영생이 주게 된 것입니다.

이 순리는 지금도 여전하여 누구나 듣고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3) 세상의 소금,, 그리고 빛

그렇다면 복음에 관한 세상의 소금은 교회요, 성도가 맞고,, 그 역할은 빛입니다.

입술과 삶으로 복음을 증언할 때 아름다운 이름과 삶이 됩니다.

대체로 모든 바다의 염도는 3,5%입니다.

이 염도로 모든 바다생물은 약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이상기온으로 빙산이 녹아 이 염도가 점점 낮아지는 위기가 온 것입니다.

비슷하게는 교회가 힘이 약해져 세상이 위기에 빠지고 있다면 믿겠나요?

인구가 줄어 교세가 줄어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에 관한 침묵과 전도와 선교에 비활동 신앙이 증가한 것입니다.

한 동물학자가 연구를 했는데 개미는 20%가 열심히 일하고 80%는 빈둥거렸습니다.

그 80%를 분리했더니 또 20%가 열심히 일했고,

벌도 그랬기에 인간사회에서도 살펴보았더니 역시 같았습니다.

전체 부의 80%를 상위 20% 사람이 소유했고, 전체 인구 20%인구가 전체 노동의 80% 노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20:80%의 법칙 즉 파레토법칙이 이렇게 탄생된 것입니다.

 

일상에서 찾아보면, 백화점에서 20% 고객이 전체 매출액의 80%를 차지하고, 기업은 20% 핵심제품이 80%이익을

가져다주고, 즐겨 입는 옷의 80%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 불과하고, 20% 불량운전자가 전체교통위반의 80% 차지

하고, 성과의 80% 근무시간 중 가장 집중한 20% 시간에 나오며, 20% 조직원이 그 조직의 80%의 일을 수행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이 세상의 20% 역할인가요? 80% 역할인가요?

그리고 나는 20%안에 속하는 존재인가요? 80%의 존재인가요?

바다의 염도가 옅어짐이 지구의 위기이듯이,

교회가 소금과 빛으로써 20%의 역할을 점점 못해지는데 세상의 위기가 크게 오고 있습니다.

그 위기는 곧 나로써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하며, 소금 같은 존재가 아니라 소금이어야 합니다.

소금만이 그 맛을 잃으면 대체 불가한 것이 소금이라서 그렇습니다.

 

마트에서 진열된 소금을 보느냐고 잠시 멈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소금의 이름이 하도 다양하면서 저마다 좋다는 이름이었기에 마치 교회이름들 같았습니다.

구운 소금, 눈꽃 소금, 맛소금, 3단 여과 히말라야 눈꽃소금, 천일염 가는 소금, 요리용 꽃소금, 100% 천일염 꽃소

금, 햇살강한 한여름 소금만 담은 한여름 눈꽃 천일염 등,

 

현재 우리나라 종교인구는 2명 중 1명은 기독교입니다.

이 통계는 변하지 않았는데 선호도는 떨어져서 불교와 천주교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불교와 천주교의 이미지는 절제와 따뜻함인 반면, 기독교인에게서 “좀 거리를 두고 싶다.” 하였으니 이는 성도가

잘 못 믿고 잘 못 믿은 탓아닌가요?

롬14:18)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알 낳은 일은 암닭이고 새벽에 우는 닭은 수닭의 몫입니다.

암탉이든,, 수탉이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알은 낳고 혹은 울어야 제격이라면,,

성도일수록 언제 어디서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이루어야 합니다.

 

결론) 복음 없는 곳이나 선교사가 없는 곳에,, 내가 가던지 아님 선교사를 보내야 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은 겉이고 모양이지만 하늘의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능력이기 때문입니

다.

아름다운 발만이 아닌 삶도 아름다운 신앙인이 되기를 사모합시다.

전도하는데 12번 정도를 접촉해야 하니 향기가 좋아야 비교적 수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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