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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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0만원,,한 달 1200만원을 열심히 벌었던 배달기사가 교통사고로 별세했답니다.
방송당시 그의 과로와 안전이 괜히 염려되었고, 또 그렇게 벌어서 “ 헌금을 드리거나 친구들에게 밥 한번이라도 살
수 있을까? ” 했었습니다.
그에게 주님을 목자로 삼거나 자족하는 삶이 없어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1) 복음의 일꾼들,
로마서 16장에는 많은 복음의 일꾼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선교하는데 그동안 돕고 기도한 복음의 일꾼들입니다.
여성, 남성, 유대인,, 그리고 헬라인 등,,이들에게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세상기준으로 잘나고 똑똑한 부자들은 없고,
둘째는, 모두가 믿음으로 산 만큼 칭찬을 받았고 성경에 그 이름들이 실렸습니다.
구약에는 엘리야와 엘리사선지자가 등장합니다.
대단한 능력의 하나님의 사람들이며 사제지간이었고, 많이 가난했습니다.
엘리야는 가뭄 때에 끼니가 없어 아들하고 죽으려던 사르밧 과부에 얹혀 살아야했고,
엘리사역시 작은 방 한 칸과 책상이 없어서 어느 부부가 장만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백성들은 이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임을 인정하고 존경했습니다.
당시 아합 왕은 모든 것을 다 가졌는데도 자기 백성의 포도밭을 못 가져서 안달이 났습니다.
결국 그 밭을 거짓증인을 세워 빼앗았으나 하나님은 그 왕 부부를 죽이셨습니다.
얼마나 대조적인지요?
예수님은 나사렛 산동네 출신이고 제자들은 대체로 갈릴리어촌 출신들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똑같이 못났고, 가난했으며, 무식한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섬기고 나누는 부자로 살았고, 하늘권세자로 살았으며, 장차 될 일과 사람들의 마음도 아는 지혜자로 살았
습니다.
비결이 무엇인가요? 비결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있었더니 성령님께서 살도록 인도하신 덕분입니다.
그 시작은 미약했으나 하나님이 물댄 동산이 되고 샘이 마르지 않는 우물이 되었습니다.
월급 500만원을 버는 사람이 있고, 300만원을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500만원 월급자는 늘 부족하다며,, 집은 언제 사느냐며 끌탕하면서 한탕에 투자도 하는 반면,
300만원 월급자는 집 보다는 성도로써 헌금하고 나누며 자신의 할 바를 하면서 살 경우 누가 더 행복자인가요?
또 같은 이발사인데 새벽부터 이발소에 나와서 밤늦도록 손님을 맞이하는 이발사가 월300만원을 버는 경우와,
매주 하루는 쉬며 아침 8시에 문 열고 저녁 7시에 문 닫아 월300만원을 버는 경우라며 무엇을 택할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성도도 경제활동을 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정직함, 곧 진실함이 빛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함, 모든 것이 은혜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쌓아둠, 성도는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으로서 천국에 쌓는데 진심이어야 합니다.
성도에게도 열심은 중요하지만 방향이 언제나 하늘로 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부자 되기 힘쓰지 않고 되레 주의 일에 힘쓸 수 있습니다.
잠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
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2) 신앙과 삶
오늘의 일꾼들은 모두가 믿음으로 거룩한 씨앗을 뿌린대로 결실을 이룬 믿음의 부자들입니다.
골1:6) 이 복음이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 뵈뵈/ 롬16:2)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뵈뵈자매는 마케도냐 지방 옆의 겐그레아교회의 여집사님입니다.
언뜻 살펴도 돈 많거나, 유식하거나, 세련되지 않은 집사님 같지만, 그럼에도 주님덕분에 주변사람들에게 기꺼이
힘이 되어 주는 좋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세상은 이런 분으로 사랑이 있음을 알고 살맛나는 세상이 된다고 합니다.
주변을 보면 어디든지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나 좋아하는 일에는 마음 쓰고 돈 내며 떼로 다니는데,,진정으로 힘과 사랑이 필요한데는 외면하기 일 수 아
닌가요? 누가 성경적이고 주님을 닮았을까요?
* 브리스가와 아굴라/ 롬16: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 놓았나니 나 뿐 아니라 이
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사도바울이 천막 깁는 일을 하며 선교했을 때 만났던 자비로 선교하는 부부였습니다.
이들도 천막을 깁는 일을 했기에 서로 유대감이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의 선교초기에는 이 부부가 아볼로라는 유대인에게 성경을 가르쳐 복음의 사람으로 만들었을 때 아볼로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 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겼습니다.
이처럼 그는 복음적인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행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이 부부는 사도바울에 대한 사랑과 열심이 각별했습니다.
그러므로 대신 죽는 희생도 치르고자 했습니다.
이런 됨됨이,,이런 희생,,사도바울은 이 감동의 일을 두고두고 말했습니다.
사도바울의 모든 열심이 이런 사랑에 대한 빚진 자의 모습에서 기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부부에게서 아주 깊은 믿음을 엿볼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롬16:5)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당시는 박해를 받던 시절입니다.
피신해서 믿음을 지켰던 시절인데 카타콤도 이때 이루어진 한 피난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교회가 있었다면 어떨까요?
믿음적으로는 탁월해도 생활적으로는 곤란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방인의 모든 교회가 감사할만한 복음의 전도자였습니다.
* 에배네도/ 롬16:5)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라
누구에게나 첫 열매는 보람이고 자랑인 것입니다.
우리 신앙에도 이런 에베네도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낳고낳고 하는,,나로부터 영적 족보가 시작되는,, 내가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 마리아/ 롬16:6) 너희를 위해서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누구를 위한다는 것이 그냥 되는 일은 아니라 내가 희생하는 일입니다.
종교에서 가장 흔한 말은 희생, 사랑, 섬김, 나눔 이라는 말입니다.
반대로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는데,, 성도에게는 인격이고 삶이어야 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잠언이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라” 또 “지갑은 열고 입은 닫으라” 우리 신앙도 똑같습니다.
주님이 성도를 세상의 소금이라,, 빛이라 하셨음은 다른 말로 선생이란 증거입니다.
선생의 존귀는 말만 하고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룰 때 옵니다.
마귀는 언제나 열심을 앞세워 나의 입과 배를 위해 살게 만듭니다.
그 결과 “마귀가 온 것은 양으로 하여금 죽이고 망하게 하려는 것이요”처럼 파국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심은 “양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케 하심”이었습니다.
우리는 “나를 위한 많은 수고에서,,”
“너희를 위해 많이 수고한,,” 으로도 마음축이 심겨져 있어야 합니다.
점점 살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는 이유는 “나만을 위해서” 가 두드러져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아니라 주님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 은혜는 사모하는 사람에는 언제나 일정하며 생기를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사18: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결론) 하나님은 아담하와를 금요일에 창조하신 후 곧 안식일에 함께 안식하셨습니다.
주님은 마음에 드는 사람들을 제자들로 부르셨는데 그 목적이 어떤 일이 아니라 함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막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좇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믿음의 부자답게 여유를 갖고 주님과 안식하면서 복음적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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