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요한복음3장16절 > 설교말씀

요한복음3장16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9-22 09:55 조회 138회 댓글 0건

본문

로마서를 마치면서 무엇을 설교할까 했었는데 요한복음이 들어왔습니다.

좋은 설교는 복음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데 요한복음이 제 격이었습니다.

특별히 요한복음 3장16절은 성경의 핵심이기에 서론적인 요한복음이 될 줄 믿습니다.

 

1) 하나님이,

계시라는 단어의 의미는 닫힌 커튼이 제쳐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 계시를 통해서 자신을, 그리고 그리스도를, 또한 구원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이 로마서마지막 구절에서 이런 계시를 잘 웅변했습니다.

롬16:25~26) 나의 복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

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하

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영세 전부터 감추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그동안 하나님의 비밀인 복음이 감추어졌으나 이제는 그 신비의 계시가 임하여 모든 민족이 듣고 순종하도록 사도

바울 자신이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이 예수님을 계시하고 있지만 특별히 요한복음은 말구유에 뉘였던 그 나사렛출신 요셉의 아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과 하나님이심을 계시하며 선포하고 있습니다.

요1:10~13)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

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니 무슨 의미인가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 격을 지닌 신비한 분이라서 이해가 아닌 믿어야할 존재이십

니다.

아이들 말처럼 1+1+1은 셋인데,,그렇지 않습니다.

곱하기를 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주님의 대속이 모든 죄인을 대속할 수 있습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

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

라

그러므로 세상창조와 운행은 물론 구원과 주도권은 이렇듯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된 일입니다.

요1서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특히 화목제물을 통한 이런 구원은 갑자기 된 일이 아니라 태초부터 계획된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져 인류역사에서 드디어 이루어진 큰 사건입니다.

갈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때가 차매” 완전하신 하나님께는 우연이나 실수가 없습니다.

나의 구원은 철저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안에서 이루어진 거룩한 일입니다.

이 구원을 위해 마리아와 요셉이 만나 정혼하게 하셨고, 구약에서는 모세를 강물에서 바로의 딸로 하여금 건져내어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게 하셨고, 이스라엘을 유월절어린양 희생으로 애

굽에서의 구원을 이루기도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아래서,, 선하심을 통해 구원이 올 것을 예표하신 일입니다.

 

2) 세상을,

구원의 대상입니다.

유대인뿐만이 아니라 이방인까지 포함된 과거, 현재, 미래의 전 인류가 해당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담 한사람의 범죄로 그 죄가 유전되고 퍼져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롬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두를 살리셔야만 하셨기에, 다른 구원자나 희생제물은 가당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 많은 핑계는 있습니다.

* 나는 아닙니다.

하나님과 죄를 믿지 않습니다.

 

* 믿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차차 생각해 보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복음은 싫어 거부하며 다른 종교를 찾겠습니다.

 

* 착하게 살면 내 죄가 면책 받고 지옥형벌은 감량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나 아시기 바랍니다.

다 멸망 받을 죄의 반역이고 죄인들의 핑계이고 억지일 뿐입니다.

 

여기에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죄인임을 인지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고 나올 때,,

주님의 피가 그를 씻기고 속량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런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는 공짜선물이지만 내 죄에 대한 자책과 각성이 따르고 예수님십자가의 죽음이 나의 죽음을 완전히

대신함을 믿어야 합니다.

요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죄인이라서 다 죽을 자이지만 다 죽지 않고 믿으면 삽니다.

그러나 믿는다고 해서 다 살지 못합니다.

입술만 주여 가 아니라 회개해야 하고 성령 받는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이 개입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때도, 방식도, 다 다릅니다,

그러나 믿음도 하나요, 주도 하나요, 영생도 같은 줄로 믿습니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선생이었습니다.

듣고 아는 바가 많았지만 죄 사함과 영생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주류였던 그가 밤에 비주류인 예수님을 찾아 온 것은 은밀하게 온 것이며 절실한 이유도 됩니다.

그날 밤 그는 주님을 통해서 “거듭나야 한다.” 는 말씀을 듣고 변화된 줄 믿습니다.

훗날 예수님이 하나님의 유월절어린양으로 돌아가실 때 그 몸에 향유를 공개적으로 발라드릴 수 있었으니 무엇을

말하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믿음은 입으로 시인하여 의에 이르고 마침내 삶으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3) 이처럼 사랑

구원의 동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처럼”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자신을 위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남을 위해 움직이는 사랑이며,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하고 시간이 제약을 받지 않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하나님의 본성이며 십자가의 죽음에 독생자를 주신데서 절정을 이루신 것입니다.

찬송가 304장은 고백합니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이처럼, 그와 같이 무한이, 그처럼 헤아릴 수 없는 영광스런,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처럼 놀랍게 의 뜻입니다.

하나님만의 하나님다운 사랑이기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고 추측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랑도 참 많고, 별난 사랑도 많고, 고귀한 사랑도 많습니다.

그러나 나 같은 죄인에게 독생자를 무조건 주신 이처럼 사랑은 없습니다.

하나님만큼의 사랑이기에 크고 아름답습니다.

성도되는 우리는 이 사랑에 감동하여 삶의 달라진 사람들입니다.

평생에 빚진 자가 되어 예배자로, 전도자가 사는 하늘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성도된 우리는 일찍이 죄 사함 받아 신분적으로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상태적으로는 아직 죄인이고 원수 간입니다.

그럼에도 성령을 보혜사를 보내주셨고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