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요한복음 3장16절 (2) > 설교말씀

요한복음 3장16절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9-29 08:21 조회 136회 댓글 0건

본문

지난 주일에는 첫 번째 서론으로,

구원의 원천이신 하나님, 구원의 대상인 세상, 구원의 동기가 되는 사랑을 말씀했습니다.

이제는 구원의 주체와 방법과 목적을 말씀하겠습니다.

 

1) 독생자를 주셨으니/ 구원의 주체

문자로적으로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입니다.

영어성경 본에는 “only” 로 번역하지만, 또는 “유일하게 태어나신 아들” 또 “하나이시며 유일하신 아들” 로 번역되

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독생자는 즉 성부하나님과 성자 그리스도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 전부터 계시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성부를 대신하십니다.

서신서에는 예수그리스도를 앞세운 축복이 많습니다.

살전5: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피조물 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독생자의 속성과 성품에 있어서는 성부와 동일하시면서도 유일하신 분으로 계시되고 있으니 사람이 독생자는

물론 삼위일체하나님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성경대로 하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믿으면 됩니다.

 

그러나 독생자를 “주셨다”는 의미는 “보냈다”는 뜻 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선물로 주셨다” 는 의미가 더 큽니

다

또 “값을 받고 넘겨주셨다” 뜻으로도 사용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로 하여금 육신을 입어

사람들에게 내어주셨고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셨습니다.

일찍이 아브라함이 100세에 난 독생자 이삭을 제물로 드렸듯이 그처럼 희생제물도 삼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시는 사랑이고, 독생자를 십자가위에서 죽음의 자리까지 내어주심의 사랑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은 만져지지 않고 보여 지지 않지만 그 크기는 가늠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지식을 위해 신장이나 간이식을 떼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신장을 내주는 사랑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이 그러셨습니다.

주님을 모르는 생명부지의 사람에게 값없이 제공했습니다.

이는 이식수술 전에 기도한 대로 된 것입니다.

연길의 목사님은 중국접경지역에 갔다가 북한 여공들이 두리안이라는 과일을 모르다고 해서,

다시 300백리인 연길로 나와 두리안을 사다가 맛을 보여주었으니 이 역시 사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신 사랑은 신장을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떼어 준 사랑보다 또 왕복 300리를 다녀와 두

리안 맛을 알게 한 사랑에 비해 더 큰 사랑인줄 믿어야 합니다.

 

2) 그를 믿는 사람은 / 구원의 방법

누구든지 “그를 믿는”은 재미있는 단어입니다.

흔히 믿음을 신념처럼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2가지가 있습니다.

본문이 말한 믿음은 “안으로 들어가는” 의미로써 흔한 믿음과 다릅니다.

소위 구원에 이르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주님 안으로 믿어 들어가서 주님을 받아들여 하나로 연결 되는 것입니다.

즉 주관적인 생명을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

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러므로 진정한 믿음은 단회적인 고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행위로 이루어지는데 그 이유는 연합되

었기때문입니다.

또 다른 믿음은 주님이 참되시고 실재하심을 믿는 개관적인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요6: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하는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어떨까요?

전자일까요? 후자일까요? 둘 다입니다.

정금되는 믿음일수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음에 있어서 ‘누구든지’입니다.

시대, 지역, 남녀노서빈부귀천을 초월한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출애굽할 때 유월절어린양의 피를 문 좌우설주에 발라야 했습니다.

이 하나님이 주신 피의 약속을 믿으면 그가 누구든지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것입니다.

믿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무시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중에서 믿지 못한 사람은 어떨까요?

반면 애굽사람 중에서 믿고 피를 발랐던 사람은 어떨까요?

지금도 하나님은 주의 보혈로 판단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말씀을 믿고 주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구원이며, 그 증표가 세례이고 마침내 성령의 인치심도 임하

는 게 됩니다.

 

3) 멸망하지 않고/ 구원의 목적

식물들은 겨울이면 죽었다가 다시 살곤 해도 실제는 죽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죽은 멸망이 있는데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불에 탄 나무가 살 수 없기에 멸망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살았다면 부활이고 영생입니다.

주님이 그렇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다시 살아야 영생합니다.

다시 사는 생명은 세상에 있지 않고 주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영생이란 생명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된다는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전혀 새

로운 생명이 무한히 지속됨을 의미합니다.

물론 영생은 인간의 영혼만이 아니라 본래 창조 때부터 영원히 끝나지 생명을 받은 육체도 해당됩니다.

그러나 죄로 영혼은 죽었고 육체도 마침내 죽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창조 때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으심이 구원입니다.

요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

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 영생은 주님의 생명을 우리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습니다.

세상은 줄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과학이 진보되어 설령 사람을 만든다 해도 이 영생은 만들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공기를 귀한 줄 모릅니다.

자유역시 모릅니다.

그러나 공기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핏값으로 산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생은 선물이고 죄에서의 자유, 율법에서의 자유, 죽음에서의 자유는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로 받고 잘 누리면 됩니다.

 

독생자이신 주님이 세상에 오셨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과 장사됨과 부활과 승천이 괜한 과정이 아닙니다.

세계평화나 가화만사성이나 사업의 번영이나 건강장수를 위해서 하신 일이 아닌,

나에게 영생을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참구원인 것입니다.

 

결론) 요한복음 3장 16절만으로도 하나님이 온전히 계시되고 누구나 구원받는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떨까요? 믿음의 내용이 맞나요? 영생을 얻었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