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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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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10-06 08:36 조회 1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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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퀴즈를 내겠습니다.

어느 년대가 가장 오래된 년대인지 년대별로 맞추어보십시오.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전래동화에서 많이 듣던 옛날입니다.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본문입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로써 성경의 첫 구절입니다.

 

1) 태초에

요한복음에서의 “태초”는 년대를 측정할 수 없는 가장 오래된 년대입니다.

우리의 언어로는 영원전입니다.

따라서 성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선재성은 영원 전부터입니다.

그 후 창조 때가 왔고, 그리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도 왔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본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하여,

안에.. 위에,, 밑에,, 가 아닌 “함께” 라는 단어로써 다른 위격의 하나님과 지혜와 능력과 영광이 동등함을 증명하셨

습니다.

또한 인격적이라서 “계시니라”

주님이 훗날 성령을 가리켜서 “그가 오시면” 하며 인격을 부여하시고 높이신 일과 같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의 무지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 많습니다.

찬송가에서 가사를 음률에 맞추다 보니..예수님이 아닌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라 하고,

또 “성령 받으라 성령 받으라”하며 하대하는 일들이 참 많았는데 다 망령된 일들입니다.

 

그 영원하시고 영광된 삼위의 하나님께서 모의를 하신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세상의 모든 만물은 이처럼 하나님의 모의에서 창조된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는 성자께서 집행하셨습니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더 구체적으로는,

골1:15~17)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 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

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2) 참주인

이렇듯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진정한 주인은 성자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자기 땅, 자기 백성들에게 오신 일입니다.

모든 사람은,, 그리고 특별한 성인들조차도 모두가 태어났고 죽었습니다.

태어나기 전에는 없었던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태어남을 통해 오셨을 뿐,

전부터 계셨던 분이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셨습니다.

요1:10~12)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런 엄청난 창조와 자기 땅에 오심이 전개된 데에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마음대로 이루고자 하심을 이루시는 능

력)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성품이 동기가 되고 배경이 된 줄 믿습니다.

곧 그것을 생명이라 하셨고, 또 다른 말로는 “사람들의 빛” 이라고 하셨습니다.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동식물의 생명은 다 신비롭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서 존재되고, 형성이 되고, 기질과 성향이 나타나고, 발육하고, 또 후손을 남기고,, 또 그 역사가 계

속 반복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생태학자는 내가 유전자를 남긴 것이 아니라 유전자가 나를 선택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생명유전자는 어디서 온 것인가요?

세상의 많은 학문 그리고 철학의 근원은 어디인가요?

아니 무수한 별과 별 끼리의 물리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요1:3~4)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우리는 창조과학을 다 모릅니다.

그러나 그 신비정도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만드신 분이 계시기에 존재하고 만물을 붙드신 분이 계셔야 유지 운행되기 때문입니다.

우주나 자연의 장엄함과 신비를 알면 알수록 우리의 믿음은 견고해집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폭풍우가운데서 말씀하셨습니다.

욥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38:16~18)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땅의 너비를 네가 측

량할 수 있느냐 네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그러므로 지혜가운데 가장 큰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맞습니다.

 

욥기서38장부터 41장까지 읽어 볼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자기계시서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처럼 자신을 소개하며 계시하나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서 그렇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바로 알 때 바른 관계와 바른 경배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처럼 위대하신 하나님이 나를 찾아 나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

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사람끼리도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많아 오해가 되고 싸움도 됩니다.

동물하고는 더 합니다.

어느 눈 오는 날 부인 권사를 따라 교회를 다녀온 남편이 집정원에 있는 참새들에게 모이를 주려고 다가갔다가 깨

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 나는 새들에게 살 길을 주려고 다가갔는데 새들이 내 마음을 몰라 나를 피해 날아갔네,,

새가 나처럼 되던지 내가 새처럼 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러다가 우리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위대하시고 광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처럼 되심은 확실한 전능하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보여주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 육신을 입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자녀의 특권을 주시는 은혜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

니다.

모습으로 알아보았다? 혹은 말씀을 들었다?

결국 믿었다면 이는 하나님과 생명동질성을 증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서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

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태어났다는 것은 같은 바가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 그렇다면 하나님께로 난 사람들은 어떨까요?

모양이 같거나, 성품이나 기질이 같거나, 언어가 같아 음성을 듣고 따라갑니다.

요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

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그러므로 주님이 주시는 구원은 자기 백성, 자기 자녀들에게 국한된 은혜입니다.

주님은 천국으로 누구든지 초청하십니다.

그러나 그 음성을 듣고 들어온 이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양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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