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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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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12-01 08:56 조회 1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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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포도주가 된 설교는 이미 잘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여전히 불신하는 사건이고 말씀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사는 일이 쉬울까요? 아님 물이 포도주가 되는 일이 더 쉬울까요?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기적은 사람에게는 불가능해도 주님께는 쉬운 줄 믿습니다.

 

1) 첫 표적

주님이 누구신가요? 어떤 분이신가요? 바른 이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골1:14~17)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혹은 왕권

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

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말씀처럼 주님은 죄를 없이하시는 분이시고, 보이시는 창조주이시며 만물의 통치자이십니다.

 

주님이 안 계시다면 이 세상의 그 무엇이든지 존재할 수 없고, 질서를 따라 자기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이루지 못합

니다.

그러므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기적은 주님께는 그냥 기적이 아닌 표적이었습니다.

왜 표적인가요? 기적이 의미하는 바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치인들의 넥타이 색은 정치적 의미가 있고,

사람은 몸과 손이 어디로 향하는 가에 따라 의미를 둡니다.

동물도 마찬가지라서 전문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일이었습니다.

멀쩡한 암말이 먹지도 않고 사람을 태우지도 않고 이상했습니다.

결국 미국에서 말행동전문가를 모셔 와서 말과 교감을 나누고 보니 암말은 혼자 유산한 상처가 있었고,, 그 전문가

의 교감적 치료로 그 암말은 곧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모친께서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했을 때,,

주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셨고 즉시로 표적을 이루셨습니다.

어떤 표적의 메시지가 있었을까요?

주님이 말씀하신,,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는 그 때는,

아버지의 뜻대로 인자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십자가에 들려야 하는 그때를 의미합니다,

맞습니다, 그때는 아직 아니며 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표적의 메시지는 3개 입니다.

하나는, 진정한 천국혼인잔치가 일어나는 때가 오는데 그 잔치는 영원한 기쁨의 잔치이고,

두 번째는 주인공인 신랑은 주님이라는 계시입니다.

세 번째는, 주님이 오신 목적은 자기백성에게 새 생명을 주어 거듭남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셨습니다,

여기에도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그냥 항아리가 아닌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유대인들은 손발 씻는데도 율법적으로 했으니 항아리도 율법적인 항아리가 되었습니다.

아시지요? 율법은 하나님의 완전한 법으로서 언제나 죄인을 정죄하고 죽이는 법인데,,

주님은 그 율법을 역으로 이용하셔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신 줄 믿습니다.

 

2) 물이 변하여,

세상에서 가장 좋은 물은 무슨 물인가요?

비싼 물인가요? 금주전자의 물인가요?

뭐니뭐니 해도 최고의 물은 갓길어 올린 무색무미무취의 생수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손발 씻는 항아리의 물로써 가장 맛난 포도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나라는 이런 나라이고 이런 새로운 변화처럼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사도바울은 핍박자였습니다만 변하여 선교사로 평생을 사셨습니다.

또 12제자가 그렇고, 지금도 이런 인물들은 세계적으로 셀 수 없는데 기독교의 특성입니다.

주님도 “사람들에게서 버린 바된 돌이 모퉁이 돌이 되었다”고 했으니 알만하잖습니까?

또한 사람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며 조소와 천대를 했지만,,

하나님은 이 비천한 신분을 가장 높은 신분으로 바꾸셨습니다.

요5:25~2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는 권한, 얼마나 높은 권한인가요?

그러나 앞서 지극히 작고 낮은 신분과 삶으로서 이루어진 보상입니다.

놀랍게도 성도된 우리에게도 이런 보상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변했나요? 정말 주님의 생명이 있나요? 자기 안에서부터 증거가 있나요?

그렇다면 무엇을 보나요? 저 높은 곳을 위해서는 저 낮은 곳을 절대로 거쳐야 합니다.

천국은 정말 주님 닮은 성도들의 고장인줄 믿어야 하며 침노해야 합니다.

어느 날 표정이 주님을 닮았고, 어느 날 손이 닮고,, 또 눈빛이 닮고,,그래서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나도 알고 남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늙은 권사님이 세상을 떠나시기에 목사님과 성도들은 임종예배를 드렸습니다.

장로님이 기도하시면서,,“우리 권사님은 평생을 가난하게 사시면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제 세상을 떠나 하나님

품에 들어가니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권사님이 눈을 겨우 뜨고 숨을 몰아쉬더니 하시는 말씀이,,“아닙니다,,하나님,, 저는 예수님 안에서 평생을

부자로 살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앞에서 사자처럼 설 것입니다.”

 

이 권사님이 붙잡은 것은 평생 고생한 그 불쌍함이 아니라,,예수님 안에서의 부유함이었고 담대함이었습니다.

이 믿음의 고백과 담대함은 하루나 이틀 만에 생긴 것이 아니라 평생을 나무처럼 자라고 뿌리내린 덕입니다.

주님의 씨가 우리 안에 이미 심겨졌고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물이 나쁘게는 잘 변화해도 좋게 변하는 일은 쉽지 않은데 사람이 그렇습니다.

 

3) 좋은 포도주

그러나 성도는 다릅니다.

요2:9~10)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사람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는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세상과는 다른 이 이상함,, 일반적이지 않은 이 현상이 성도이고 교회인 것입니다.

 

포도주는 색이 있고 맛이 있고 냄새가 있습니다.

포도주는 좋은 물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탁월하기에 물값 보다 언제나 비쌉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따라 손발을 씻는 항아리 물에 비하면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 포도주는 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나아짐이 아닌 완전히 새롭고 달라진,,거듭남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주 좋아짐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자화상이 있습니다.

화장이나 분장이 아닌,, 연기도 아닌 인격이고 삶이어야 합니다.

야고보서는 인격과 삶의 믿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3:11~12)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열매

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성도는 물을 포도주 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표적을 믿고 그 믿음으로 살 수는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라는 포도나무에 달린 포도된 나,

그리고 주님의 희생에 함께해서 색과 맛이 좋은 포도주된 나를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점점 못해지고 불행의 먹구름이 점점 짙은 이유가 많지만 한편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맛 잃은 소금, 불 꺼진 등, 포도주가 떨어진 혼인집, 취한 후에 나쁜 포도주를 내는 관계성,

크게는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은 먹지 말라는 명령에 반하여 먹은 죄성이고,

본성까지 침투하는 마귀의 유혹을 대체하지 못하는 허약한 신앙 탓입니다.

물이 변하여 기쁨이 충만한 가나 혼인 잔치집은 우리의 인격이고, 가정이며 관계이어야 하고 또한 우리가 만드는 시대여야 합니다.

물이 변화하여 포도주가 되었지만 어느 과부의 기름병의 기름처럼 마르지 않았더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이제는 계속 포도주를 만들고 나누는 일은 성도들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생각해 보십시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이 비밀은 하인들만이 알고 있었으니..그들이 마음은 어땠고,

그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재벌회장의 오래된 운전수가 부자가 된 것은 그동안의 귀동냥으로 얻는 정보 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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