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나사로야 나오너라 > 설교말씀

나사로야 나오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7-20 07:19 조회 60회 댓글 0건

본문

국내의 한 퀴즈프로에서 출제된 문제입니다.


부인의 잔소리 1위는 무엇일까요?”

5위는, 당신하고 쇼파가 한 몸이야?

4위는, 양말 좀 제대로 벗어놓으면 어디가 덧나?

3위는, 제발 좀 씻어

2위는, 술 좀 작작 마셔

1위는, 여보 (부인들이 “여보”하며 부르기만 해도 경처거나 기처가 같은 남편들은 제일 쫄리다 고 함)

 

1) 말들

제일 어려운 말은 무엇일까요? “감사”

사람에게서 처음과 나중의 말은 “엄마”

많이 쓰는 영어단어는 “오케이”

두 번째는 “코카콜라”

 

그렇다면 모든 죽은 자가 장차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주님은 나사로의 무덤에서 “나사로야 나오라” 고 큰소리로 부르셨습니다.

태초부터 죽은 자의 무덤에서 죽은 자를 향해 “나오라” 하신 분은 주님밖에 또 있을까요?

신기하게 사람은 살았을 때와 죽었을 때는 그야 말로 극과 극입니다.

산사람은 온기와 생기가 있어 다가가고 싶어도,,

죽은 사람은 무섭고 곁에 머물고 싶지 않아 빈소로 옮기고 산으로 옮기는데 빠릅니다.

 

그러나 주님은 닫힌 무덤을 찾으셨고 막힌 돌을 “옮겨 놓으라” 하셨습니다.

더욱이 냄새까지 났으니 누구 말처럼 죽을 뻔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자가 소리를 들었겠나요? 역시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이 죽은 나사로 속에서 활동하셨기에 베와 수건으로 싸매인 나사로가 살아났고,

나아가 동굴무덤 밖까지 불러 세우신 줄 믿습니다.

요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이 일은 주님께서 자신을 참 하나님이심을 믿게 하시기 위한 계시였고 활동이었습니다.

주님의 기도가 증명합니다.

요11:42) 항상 내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

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무덤을 향한 외침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라 장차 되어 질 일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재림하실 때에 무덤에서 잠자는 성도들의 이름을 이처럼 불러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요5:28~29)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때에 나의 이름이 불리어지는 것입니다.

이름이 불리어져서 나온 성도는 영생이며 그냥 부활한 자는 영벌로서 갈리우는데 이는 영원을 결정짓는 무서운 일입니다.

계20:14~15)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 자기 결정과 책임

세상의 모든 일들은 내가 다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결혼, 취업, 친구 등을 결정하는 그 책임은 온전히 나의 몫인데 대표적으로,

*성정체성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결정된 성정체성을 자기가 선택하여 인생을 바꾸는 것입니다.

동성애유전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유전처럼 말하는 것은 잘못이고, 살펴보면 자기의 선택이고 결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에서 벗어난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었지만 주를 그리스도로 믿어 해방되고 구원받았다고 고백합니다.

마약, 도박, 폭력 등의 중독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주시는 구원의 선물이지만 사람들은 주님을 배척하고 불신합니다.

외동으로 태어난 30대 초반의 딸이 무당으로 되는 과정을 TV로 보았습니다.

그녀는 아프고 힘들 때 하나님을 찾지 않았고 그 누구도 전도하지 않은 듯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말대로 죽기 싫어서 살려고 점집을 찾아다니다가 무당들이 권하는 대로 무당이 되고자 한 것입니다.

먼저 바다의 용왕신에게 가서 신고하고, 산당에 가서 산신에게 신고하고,,어떤 무당 옷이냐에 따라 장군신이 오고,

동자신이 오다가 마침내 그녀는 동자신을 받았답니다.

 

저들의 신은 자신들이 신을 불러들여서 접신합니다.

그러나 그녀와 부모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거나 감사하지 않고,

본인과 함께 피차 미안하다면서 울었습니다.

귀신에게 붙잡힌 삶을 살아야 하니 피차가 보기에도 불쌍하게 느낀 탓 아닐까요?

이런 귀신이 진짜 있나요? 이름이야 어떻든 다 마귀의 활동입니다.

이런 불신자들은 죽으면 마귀가 있는 지옥 유황불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계16: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주님께 반응하는 모습이 나사로부활에서 반영됩니다.

믿음의 부류/ 45절)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이들은 어려운 사람도와 준다는 동행복권이기에 샀더니 1등 당첨된 것보다 더 큰 횡재입니다.

그러나 부활을 보지 않고 믿는 이들이 더 큰 믿음의 성도입니다.

가수 이효리씨가 엄마를 따라 교회당에서 예배하는 신문사진을 보았습니다.

엄마의 뜻을 따라 나선 일이랍니다.

또 전역 3일 남긴 용사가 전역 후 남극에 가서 조용히 삶을 마감하려했는데 군교회에 여성보컬팀이 왔다고 해서 갔

다가 주님을 만났다는 간증도 들었습니다.

이들은 믿고 보니,, 구원을 받고 보니,, 주님은 나의 목자요, 주님께서 나의 이름을 알고,

나는 주님의 양이기에 목자의 음성을 듣게 된 것으로 고백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자질/ 46절)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이 역시 불신자인데 불신을 더 부추키는 사람들입니다.

 

모의하는/ 53절)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으려고 모의하니라

57절)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라

 

2000년 전의 모습을 그려보면 사람들은 순수하고, 과학도 많이 뒤쳐졌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지금의 모습과 비슷함을 느낍니다.

자기와 다른 이유로 상대에게 악담을 하거나, 백성의 지도자들은 청문회에서 검증받는 장관후보자들처럼 도덕수준

도 비슷하고, 옛과학을 지금도 몰라 불가사의한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처럼 동서고금이 같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고백만이 언제나 동일하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구세주가 시대에 따라 다르고, 믿음이 지역 따라 다르다면 어느 장단에 춤을 출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언제나 동일하신 분이기에 이런 모든 하나님의 약속은 불변한 줄 믿습니다.

 

사람의 행위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소통의 행위’ 와 ‘전략적 행위’입니다.

소통의 행위는 관계를 맺으면서 잘 살고자 하는 행위라면,

전략적 행위는 이기고 손해 보지 않으려 폭력이나 권세를 발휘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 일의 경계가 무너졌습니다.

행복은 돈이 아니라 관계의 질인데 초등학교학생들 조차 행복이 돈이라는 가치관으로 손해 보면 안 되고, 

당하면 바보가 된다는 인식을 갖고 사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탓에 이웃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고, 나보다 잘 났거나 힘이 크면 일단은 적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결론) 부활과 주님의 부활을 믿는 신앙의 복음전도는 좋은 소통의 행위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은 유대교가 위협을 받으니 전략적 행위로 방어하며 공격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모양만 붙잡고 본질을 잃은 신앙모습입니다.

특별히 주님의 부활은 하나님나라의 핵심가치이고 믿음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안에서 나는 죽고 주는 흥하여야 하리라 하는 소통의 행위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