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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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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9-14 07:49 조회 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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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 2입니다.

오이와 고추를 합치면 오이 고추이고,

암말과 수당나귀를 합치면 노새이며 번식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가 되었으나 두 성품이 다 담겨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마치 아이들을 보면 엄마아빠의 다양함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들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1) 포도와 가지

주님은 유대 땅에 많은 포도나무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면서 제자들 또 성도들과의 관계도 계시하셨습니다.

본성적으로 같다는 뜻으로 말씀하셨으니 주님+성도들= 주님이라는 뜻입니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어떻게 해야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실 수 있나요?

그리고 하나된, 주님과 동행하는 인격과 삶을 이룰 수 있나요?

주님이 구원을 주시는 믿음,

곧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성령이 주시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이 믿음은 내 죄가 사함 받고 주님과 연합하게 만드는 줄 믿습니다.

요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

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 고백과 이 연합은 내가 하는 일이지만 실제는 하나님의 법칙이며 질서이고,

따라서 내 안에서 주님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시는 거룩한 일입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

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일이란 바로 이 일이 시작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이 믿음의 전후로 성령이 임하셔서 새 성

품이 들어오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계속된 성장과 성숙으로 건강한 성도로 세워집니다.

성도들이라고 해서 인격적으로 완전하거나 범사가 다 훌륭한 것은 아닙니다.

흔들거리며 꽃은 피고 비에 젖어도 열매를 맺듯이 성도의 삶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령보혜사가 오셨고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여기에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주님 안에 잘 머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입니다.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사회적인 신뢰와 신임을 얻게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반대적으로는 세상이 싫어합니다.

요16: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성도가 세상으로부터 쉽게 욕먹을지언정 웬만해서는 칭찬 듣기가 어려운 것은 주님께 속한 사람이어서 그렇습니

다.

 

2) 사랑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 눈치나 평가를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의 평가를 두렵게 여겨야 됩니다.

다른 어떤 일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요15:9)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

에 거하리라

 

이 사랑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내려온 모든 계명의 본질이며,

주님의 새 계명이라서 성도의 열매입니다.

그런데 너도 나도 사랑은 말하는데 실제 열매가 없기에 문제입니다.

요15:13~14)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사랑이 없으니 포도나무는 나무요, 가지는 가지일 뿐 이원화가 되었습니다.

보혜사성령 없는 신앙은 열심이 있고, 제도도 있고, 비젼도 있고, 온갖 좋은 것, 멋진 것은 다 말하고 추구해도 유독

교라는 종교가 되어 정치와 법과 회의와 비판만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빨리 돌아서야 합니다.

 

그 첫째가 교회당 안에서 신앙을 벗어야 하고,

둘째가, 일상에서의 주님과 동행이 있어야 하며,

셋째가, 완전을 추구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믿음을 지향해야 합니다.

예배당 안에서의 신앙은 2시간짜리지만, 일상에서의 주님을 의식하며,, 성도의 진실과 온유와 겸손과 사랑을 이룰

때 세상 속에서의 소금이고 빛인 줄 믿습니다.

 

일본 기자들이 소문을 듣고 우리나라 바가지택시 기사를 잡아냈습니다.

이태원에서 홍대까지 보통 2만원인데 바가지택시 기사들은 메터기 끄고, 기사등록증 감추고 45000원을 불렀던 것

입니다.

공항택시도 그렇고, 관광지 업소의 바가지도 없어지질 않습니다,

바가지로 돈 벌어서 자녀 잘 키우고,, 가족과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탐심이 있었지만 의식이 부패한 것입니다.

 

시장의 농협은행 주차장 주차료가 30분 1000원이 20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를 한 점포 주인에게 귀뜸하니 농협매장에 가면 버린 영수증이 많다면서 주워 사용하라고 했으나 거절했

습니다.

우리는 참되시고 살아 계시는 심판의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의식이 거듭났으면 변화가 온 것이고 삶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3) 데살로니가 교회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에 칭찬편지를 썼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역사” 와 “사랑의 수고” 와 “주님에 대한 소망의 인내” 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 덕에 이들의 믿음이 “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 이 되었고 소문이 되었습니다.

살전1: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

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느니라.

 

이 좋은 믿음의 기원은 무엇인가요?

좋은 교회회당 터나 시설일까요? 아님 교인들이 지적수준일까요?

믿음의 실천이었습니다.

살전1:9) ~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지와,

“ 우상을 버리고” 우상이 무엇인가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자랑하며 섬기는 모든 것이 다 우상입니다.

자신,,자신의 애장품,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심지어는 자녀들조차도,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생각과 마음부터 시작하여 의지적인 돌아섬,,

끊고 버린 것인데 진정한 회개입니다.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지와”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고백입니다.

 

살전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

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라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 기다리니” 우리의 신앙의 기초입니다.

행복, 비젼, 평안, 부흥 등은 직접적으로 구하고 붙잡아야 할 우리의 믿음의 내용은 아닙니다.

 

결론) 같은 주님이고, 같은 성경이고, 같은 믿음의 고백이며 실천인데 얼마나 다릅니까?

그 차이와 원인을 아시나요?

살전1: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은 자가 되었으

니

 

“많은 환난” 환난을 두려워하는 신앙은 비굴해 지고 허약해집니다.

그러나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이들은 승리했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주님이 이러셨으니 가지인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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