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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당한 예수 > 설교말씀

고난 당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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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11-09 07:21 조회 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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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는 세계적인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수도 바르셀로나에 유명한 가우디 성가족성당 (일명, 사그라다파밀리아) 이 있습니다.

이 성당,,,144년 동안 건축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 완공된다며,,한 방송의 소개를 보았습니다.

172,5m 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된다니,, 볼거리는 맞습니다.

 

이 방송에서,,성당이 관광산업의 중심이라는 말을 듣고는 하나님이 계시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많이 찾아도 하나님이 계시는 성당은 높은 탑과 웅장한 건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어떠셨나요? 말구유에서 태어나셨고, 나사렛 산동네에서 사셨으며, 자신을 비워 사셨고 죽으실 때는 피와

물을 다 쏟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하시는 진정한 성당(전)은 이런 주님과 이 주님을 믿는 성도와 연합된 관계, 사랑의 관계, 믿

음의 관계입니다.

요1서 4:12~13)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그의 성령은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아느니라

 

앞서 주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요2:19) 이 성전을 헐라 내가 다시 세우리라

주님이 예루살렘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든 유대인들을 책망하시면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으리

라”  하셨는데 과연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렇게 하신 줄 믿습니다,

성전은 율법대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 율법대로 지어진 건물이었기에 용도가 다하였습니다.

주님이 채찍에 맞아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율법은 폐하여졌기에,,

율법적인 제사도, 제사장도, 제물도, 성전도, 의미가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활 후 주님은 유대인만이 아닌 만인을 위한 교회를 창립하셨습니다.

친히 이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셨고, 주님을 믿고 성령 받은 주님의 성도들이 성전 벽돌이 되어 성령 안에서 날마다

지어져 가는 교회입니다.

앞서 주님이 베드로의 믿음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대로 이루신 것입니다.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

기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성전과 교회는 다릅니다.

성전은 유대인이 주님 죽으시기 전까지의 제사용이었다면,,

교회는 그 후 만물을 통일되게 하고 세상에 참 지혜를 나타내기 위한 목적이며 용도입니다.

엡1:1)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헤를 알게 하

려 하심이니

그러므로 교회는 거룩하고 주의 생명이 있어야 하므로 성전하고 전혀 다릅니다.

엡2:20~21)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

이 되셨느니라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

어져 가느니라

그러나 카톨릭은 개인 베드로(반석)위에 주님이 교회를 세우신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베드로가 초대교황이 된 후 지금껏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니 얼마나 다른지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구원에 이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편입니다.

이 교회를,, 이 믿음의 성도들이 받들어야 할 의무는 주님이 머리가 되시고 성도된 나는 지체가 된 연합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먼저 유월절 희생양으로 성경대로 속죄하심을 믿고 감사 찬양해야 합니다.

요19: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사52: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

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출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

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요19: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발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

다

주님을 믿는 성도는 건물을 숭상하지 않고 사람을 믿지도 않습니다.

또한 잘난 사람들의 평결을 따르기 보다는 오직 성경과, 오직 성령을 따라 믿고, 오직 성경을복종합니다.

특히 인용이라고 하지 않고 복종이라고 한 말에 의미를 찾으십시오.

인용은 내 말이 맞음을 나타내지만 성경에 복종은 주님을 나타내는 줄 믿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무엇이 진리일까요? 사람들의 평결은 사람 따라 혹은 시대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근 카톨릭이 교황이 바뀐 후 마리아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발표를 또 내 놓았습니다.

국내신문의 기사를 소개하면 “로이터에 따르면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전 세계가톨릭 신자들에게 성모 마리아를 공

동 구세주로 칭하지 말 것을 지시하는 교령을 발표했다(중략)

교황청이 예수만이 홀로 세상을 구원했음을 강조하는 교령을 발표하면서 카톨릭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논쟁

이 종결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대신 새로운 교령은 성모마리아의 신과 인류사이의 중개자역할을 강조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의 수태자요, 출산자요, 양육자요, 십자가 곁에서 끝까지 함께 했던 어미였습

니다.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아 마리아가 섰는지라

마리아는 훗날 여러 자녀들을 두었는데 곧 야고보와 유다도 해당됩니다.

주님이 죽으실 때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를 특별히 부탁했던 것은 마리아가 참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요19:20)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그러므로 구세주도 아니고 신과 인류의 중개자도 아닌 믿음의 헌신이 좋은 여인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 박힌 고난과 죽으심은 신이 사람이 되어 죽으심입니다.

더 정확히는 죄 없으신 성자하나님께서 성부하나님 뜻을 따라 율법에 의해 정죄되어 지옥에 던져진 나를 살리고자

나대신 죽으신 사랑의 사건입니다.

 

결론) 성찬식은 이 놀라운 사건의 복음을 은혜로 주신 감사고백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주님을 기념하며 상기하고 그 은혜의 사랑을 마음 판에 새겨 생활에 열매가 되는 다짐이 있기를 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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