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두 여인, > 설교말씀

두 여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12-21 09:18 조회 53회 댓글 0건

본문

여기 젊은 여성과 나이든 여성이 있습니다.

이 둘은 친척이었고 또 신비한 임신을 하였습니다.

6개월 먼저 나이든 엘리사벳이,, 그리고 남자를 모르는 마리아가,,

무엇 보다 이 두 여인의 공통점은 ‘믿음의여인’ 이라는 점입니다.

 

1) 두 여인

마리아는 요셉청년과 결혼하기로 정혼했는데 천사가 나타나서 소식을 전했습니다.

(눅1:35)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리아의 처녀임신을 사실화하는 말을 연이어 했습니다.

(눅1:36~37)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이때에 마라아는 어땠을까요? 두려움 보다 기뻐했습니다.

(눅1:39절) 이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

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사람의 언행은 그 사람의 성품과 기질을 웅변합니다.

또한 처한 상황도 웅변합니다.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는, 힘 있는 모습이고, 기쁨의 모습입니다.

누구나 두려우면 숨고, 불안하면 떨기에,, 나서기 보다는 주저하거나 숨게 됩니다.

그러나 마리아에게는 그 반대 모습이었습니다.

 

모르긴 해도 이곳을 향해 가면서 웃으면서 갔을 것이고, 힘은 하나도 안 들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기예수를 출산 후 애굽으로의 피난과, 성장 시의 양육도 기쁨으로 했을 것입니다.

원하지 않은 아들이라지만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늙은 엘리사벳도 마찬가지로 아들을 기쁨으로 키웠으리라 믿습니다.

여인으로는 늙도록 바랐던 복이었고 역시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보십시오,

누구는 원하는데 자녀가 생기지 않아서 우울하고,

또 누구는 원하지 않는 자녀를 얻어 우울합니다.

원하는 부모도 복이 없는 경우이고, 아가입장에서도 역시 복이 아니기에 이런 경우 부모자식과 주변이들 까지 피차

민망합니다.

 

그런데 이 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어머니로서는 훗날 몇 갑절로 슬퍼야 했었습니다.

엘리사벳의 아들 세례 요한은 제사장의 가문인 만큼 제사장으로 살았으면 순적했을 삶인데, 하나님에 의한 예수님

을 그리스도라 외치는 마지막선지자였기에 이 사명으로,,광야에서 역청을 먹고,

약대 털옷을 입고 회개하라며 외치다가 30대 초반에 순교해야 했습니다.

또 마리아도, 낳은 아들이 누구인 줄 알았으니 세자 책봉이 된 아들을 우대하며 살아야 했을,,중전마마처럼 범사에

조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에는 여늬 어머니들 보다 힘들었을 줄 믿습니다.

 

2) 엘리사벳의 선언

이 두 여인이 임신해서 서로 마주했으니 어땠을까요?

먼저는 하나님에 의한 신비한 임신인 것을 확인했을 것입니다.

이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큰소리로 불러 외치는 엘리사벳의 진술을 보십시오.

눅1:42~46절)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

니 어찌된 일인가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주

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이 축복은 흔하디 흔한 입술에 발린 듣기 좋은 축복이 아니라 성령 충만으로 되어진 실제적인 축복이었습니다.

요약하면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다” 입니다. 왜요?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였고,

또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여인이기에,

 

이런 여인은 세상에 두 번 다시 없습니다.

이 복은 하나님과 마리아가 함께 이룬 복입니다.

하나님은 마리아를 택정하셨고, 마리아는 믿음으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눅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이처럼 마리아에게 있던 방금의 일을 엘리사벳이 산동네에서 알고 축복했으니 성령충만이고 그 축복입니다.

 

3) 마리아의 찬송

이제는 마리아의 화답을 봅시다.

여기서는 ‘성령충만’이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눅1:46~48) 마리아가 이르되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주의 여종의 비

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미 성령 충만하게 된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엘리사벳에 대한 축복은 없고,

하나님과 하나님하시는 구원의 일을 찬양했습니다.

(눅1:54~5)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

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엘리사벳이 낳을 아들은 주님을 전파할 회개의 복음을 외칠 사명자입니다.

그 세례요한은 자신의 말대로 자신은 엘리야도 아니고 그리스도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에 비하면 그는 주님의 신들메를 풀기에도 감당치 못할 종일뿐입니다.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는 이 말이 그의 믿음의 자세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낳을 아들은 그리스도였기에 마리아가 엘리사벳과 문안할 때 엘리사벳의 복중의 아기로도 기쁨으

로 뛰어 놀았습니다.

눅1:44) ~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엘리사벳은 복중의 아이와 함께 마리아와 관계된 인척이요,

훗날 그 아기가 주님을 증거할 사명자라도 마리아에 대한 축복이 하나님께 최고의 경배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들 구세주를 통해서 하실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므로 두 여인의 화답은 아름다운 화합을 이룬 일입니다.

 

세례요한이 나기 전, 구주가 나시기 전, 동방의 박사들이 경배하기 전, 베들레헴의 양지키는 목자들에게 주의 사자

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비추기 전에,,

유대 땅 나사렛 산골마을에서 이 화합이, 이 찬양이, 이 예언이 있었던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믿는 성도를 때로는 놀라게도 하시지만, 실제는 앞서 예고를 하시고 찬송과 경배를 받으십니

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예고를 모릅니다.

지식이나 경험으로도 모르고, 지혜도 모르고,,

오직 분별력 있는 믿음만이 성령 충만으로 증명하게 됩니다.

 

어느 성도의 아들이 이혼을 했습니다.

속상한 아들엄마에게 교회에서 기도한다는 분이 와서 방언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해석한 말씀이,, 헤어지길 잘했다,, 그렇지 않았으면 3대가 망할 뻔 했다고 했다니,, 그러나 이 기도

는 잘못된 기도입니다.

이유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이혼을 미워하십니다.

신앙이 다른 며느리가 잘못해서 이혼 된 것이 아니라 아들이 잘못해서 이혼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아들의 엄마는 신앙이 다른 며느리라도 들어왔으니 잘 대해서 전도하려 했었으니 이 마음이 하나님

의 뜻입니다.

성경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이혼을 미워하시지 이혼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만백성에게 손을 벌리셨고 복음으로 초대하신 줄 믿어야 합니다.

 

결론) 성령 충만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환상을 보았다..가 성령 충만의 모습은 아닙니다.

되레 마귀의 거짓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의 환상이다 는 증거가 무엇인가요?

성령 충만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고,, 빛의 열매가 증거입니다.

빛의 열매를 아시나요? (엡5:9)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