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뜰 안에서 (신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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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송구영신을 맞이해서 성탄절 때부터 덕담과 기원을 했습니다.
어느 영상은 “2026년도 반드시 잘 됩니다.” 였습니다.
열어 보니 이유가 없는 그냥 덕담이었습니다.
성경은 그 비결을 말씀합니다.
시92:13) 이는 하나님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하나님의 집에,,,하나님의 뜰 안에서,,” 같은 의미로는 “예수 안에서” 입니다.
이제는 예비하신 복의 모습입니다.
“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종려나무는 무성한 가지가 특징입니다.
주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호산다” 하며 흔들었던 가지가
이 종려나무였습니다.
또 백향목은 우리나라 잣나무처럼 굵고 올곧은 나무인데 재목입니다.
여기에 향까지 좋으니 궁궐과 성전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둘의 특징은 번성과 성장인데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의인의 예시입니다.
시92: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정하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그냥 무조건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집에 심기우고, 하나님의 뜰 안에서 머물러야만 합니다.
그래서 덕담을 보내온 분들에게 회신의 구절을 만들었습니다.
“잘 살았습니다. 또 새해애도 그렇게 살 줄 믿습니다, 우리는 주의 기르시는 양이고,
주의 궁정에 심기운 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지혜와 능력과 권세가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신데 또 다른 무엇이 필요한가요?
내가 하나님 궁전에 심기어졌는데,,누가 나를 해할까요? 이 얼마나 멋지고 좋은가요?
그러나 여기에 “의인”이라는데,, 내가 과연 그러한가? 를 살펴야 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비교적 잘 난 의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믿음으로의 의인입니다.
사람은 겉모습을 사람을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민족, 성별, 재산, 건강, 학력이 아닙니다.
그 영혼이 주님과 연합되어있는가? 즉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가? 입니다.
요1서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
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을 얻습니다.
이 사람은 언제나, 누구든지, 세상이 아닌 주님을 사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언제나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특성은 성숙하면 할수록 “ 그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되어”
“이 모든 것을 더 하게” 되는 하늘의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교회는 이런 사람들이 함께 예배하며 큰 자가 작은 자를,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있는 자가 없는 자에게 양보해서 함
께 든든해지는 신령한 주님의 몸입니다.
또 이 연합과 이 양보로 얻는 능력이 있습니다.
곧 교회만의 거룩한 위엄이 인데,
첫째는, 세상을 화평케 합니다.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둘째는, 하늘의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는 사명도 이룹니다.
엡3:10~11)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여기에 제직이라는 직분자들은 은사대로 섬겨 교회를 세우는 역할자입니다.
엡4:11~12)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
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
려 하심이라
이 직분은 명예도 아니고, 계급도 아닌, 오직 주님의 손, 발, 눈들의 역할을 이루는 수고자입니다.
결론) 그리고 오늘의 성찬식은 주님의 희생을 기념하며 주님과 다시 연합되는 의식입니다.
이 성찬예식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가 천국 갈 때까지 잊지 말아야 할 의례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여 능력 받을 때 주의 일 감당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나의 공로가 아닌, 주님의 십자가 공로로 하나님의 궁궐에 심기어졌습니다.
교회와 함께 주님 안에 잘 뿌리내려 번성하고 성장하는 올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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