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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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예상대로 끝나더니 불볕더위가 왔다.
이런 더위가 수십 년 만이라니,,
덥다고 하는 유럽과 맞팔했나 보다.
눈을 뜨니 군목이 내 카톡에 "좋아요" 를 누르고 가셨다.
명색이 군선교사 출신인데 잠잠할 수 없어 아이스크림을 보냈다.
후배 군선교사 몇 분과 근무지가 달라진 지휘관들에게도,,
그리고 나니 저 동토를 위한 일에 함께하는 분들과,
교우들도 생각나서 보냈다.
누구는 " 마음만 받는다" 면서 아이스크림을 '취소' 시켰고,
누구는 딸기가 있는 냉커피를 보내왔다.
여러분들이 계셔도 대체로 아이들이 있는 분들이기에
" 더운 날 천사들과 나누세요, 주님이 보내셨어요" 했다.
약3:11)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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