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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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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8-18 20:17 조회 1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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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는 곳은 고양시 풍동 주공 아파트이다.
흔히 숲속마을 아파트라고 한다.
이곳에 어울릴만한 교회 이름을 오두막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최근 건너편 아파트가 이름을 바꾸었다.
벨라시온이라고,,뜻을 몰라 찾아보니 스페인 말이었다. 
그것도 합쳐진,,

왜 바꾸었을까? 
30년 가까운 나이의 아파트가 이제사 외인아파트가 되었나?
모르겠다. 
무슨 동기는 있었을텐데..

최근 올리브 영에서 남성 스킨로션을 처음 샀는데 종업원이 도와주었다.
제품마다 외국어라서 뜻을 몰랐으니 알만 하잖은가?
이렇듯 일상에서는 줄임말, 외래말, 합친말이 많기에 불편하고 
내 나라에서 살수록 바보가 되는 듯하다.

글은 그대로 인데 말이 달라졌다.
아니 없어지고 있다.
이상한 말들이 세련되고,, 있어 보인다면,,그래서 가치가 좋아진다면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가 최고일 듯하다.
아님 상형문자나, 헬라어도 괜찮고,,

가구가락(加口加樂)을 아는가? 
입에 넣으면 즐겁다는 뜻인데 중국에서의 코카콜라의 표기이다. 
코카콜라처럼 부르면서 뜻은 중국식으로 살린,,
멋지지 않나?

잠22:28) 네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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