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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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매년 이때면 성탄인사와 선교사님들의 선교편지가 답지한다.
이제는 시대도 달라져 E- 메일이 아닌 카톡으로 들어온다.
회신 역시 카톡으로 신속하고 편리하다.
사진과 글,, 영상이,, 선교사님들의 수고를 알만하다.
그제는 네팔에서, 어제는 태국에서, 오늘은 아프리카와 러시아에서,,
이런 편지를 받으면 늘 황송하다.
보내는 밖이 아닌 안에 있어 받는 형편이라는 것이,
저들도 이제는 영감들이다.
그래서 한편 궁금들 하다.
열심히 청춘을 바쳐 일구어 논 선교지를 어떻게 할려는지?
제자들은 준비됐는지?
주님이 주신 마음들은 선교사님마다 다르다.
북방이 있고, 남방이 있고, 섬나라가 있고, 고아원사역이 있고,
신학교사역이 있고, 교회와 제자훈련사역이 있고, 중고등학교 사역이 있고,
은사는 달라도 주님의 부르심은 하나인 줄 믿는다.
선교란 말이 나오면 늘 안타까운 곳이 생각된다.
편지는 물론 왕래가 생략된, 카톡도 안 되는,,
입김도 조심, 손길도 조심,
눈빛도 조심해야 하는 가깝고도 먼 깜깜한 땅이다.
막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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