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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2-21 17:34 조회 4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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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대로 이른 비가 추적대는 아침이다.
이 비로 땅은 녹고 나무는 뿌리에 물을 머금게 될 것이다.

우산없이 나갔다가 우산의 필요를 깨닫고 다시 들어오려는데,,
앗,, 아파트비번이 틀렸단다.
다시해도 그렇고 또 그렇고,
아내는 전화를 안 받고,,안에서 나오는 사람은 없었고,, 
다시 해본들,, 역시였다.
당황했고,,잠시 멈추어서 슬픈감을 느꼈다,,드디어 시작인가?
내 아버지도 이러셨을까? 
아내와 통화 후 비번을 다시 알수 있었고 비로서
들락날락하는 정상적인 하루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었다.

잠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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