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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3-25 09:22 조회 4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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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의 일이었다.
양치질을 한후 물을 잠그지 않고 그냥 나왔나 보다.
물소리를 들은 아내는 물을 잠그러 가면서 
"용범씨는 혼자 살면 안돼겠군요" 한소리했다.
그리고 와서는 "앗, 나는 불을 안 껐네,,호호" 하며
다시 일어나 불을 끄고 왔다.

이는 우리 부부가 사는 스타일이다.
부창부수라고,,
늙으면 누구나 몸에서 나오는 스타일이다.

전4:11) 또 두 사람이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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