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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4-06 09:31 조회 4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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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가지 뉴스를 보고 생각이 많아졌다.

"특이 두사람은 기독교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 졌고,,"
나이 꽤나 먹은 유명 재혼부부의 이혼 기사였다.
빠르게 만났으나 재혼 2년만에 헤여진것이다.
내가 지적하고픈 것은 이혼도 이혼이지만, 
남편이 술꾼이라고 방송에서 한 부인의 말이었다. 
"술꾼인 것을 모르고 결혼했어요." 무슨 신자가 술꾼이었을까?

또 젊은 예능인들이 방송에서 점집에 다니는 일을 말하는 것도 문제이다. 
술이든,, 점이든,, 이들이 신자라면 입은 다물고 삶을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함부러 신자라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하나는,
대법 "안식일 이유 면접 못본 재림교신도 불합격 위법" 교계 우려
말그대로 어느 안식교인이 예배일인 토요일에 면접을 못본 일로 이의를 제기해 대법에서 승소한 내용이다.
그는 이 일을 일반적인 일이거나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지 않았나 보다.
대법에서 승소한 것을 보면,, 1심 2심도 쉽지는 않았을텐데 어쩌면 교단적 후원도 있었을 성 싶다. 

비슷하게는 여호와의 증인이 집총거부로 군입대를 거부하여 징역을 사는 등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대법에서 무죄로 판결을 받아 입대를 하되 총없는 군살이로 대체된 일이다.
사회적 냉소를 받으면서 승리한 사건이다.
물론 병무청에서 여호와의 증인의 양심적 거부인가를 잘 살핀 후의 결정인 것이다.

왜 기독교는 이런 신앙적 윤리를 위해 투쟁하지 않을까?
주일에 국가고시를 치루는 일이나 면접을 거부하지 않고 왜 수용하고 있을까?
귀찮아서? 문제삼고 싶지 않아서? 개인의 일로 치부하면 되어서? 
왜 우리 교계는 이들의 이런 승소를 우려했을까?

눅6: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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