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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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기에 혹시 사랑인가 했는데
그러나 심부전증이었다는,
이 웃픈 사연의 영감이 현해탄 건너에 살고.
주님의 일이라면 마음이 뜨거워져
늘 일 벌리지만 그러나 팔이 짧아,
엉거주춤하는 답답한 영감은 일산에 산다.
전4:5) 우매자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자기의 몸만 축내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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