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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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와서 정치가 참 이상해 졌다.
정치를 모르던 이들이 정치를 하는 구조가 되었고,
더 이상한 것은 조금 인기가 있다 싶으면 지도자로 몰아 간다.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진통을 겪는다.
여당의 혁신위원장은 애당초 기대와 다짐은 커녕 우려대로
그만 일찍이 물러났다.
예상했던 일 아닌가?
당대표가 있는데 어찌 전권을 받았다고해서 발휘하겠으며,
노련한 정치인들의 생명줄을 끊을수 있겠는가?
한시적 혁신위원장이,,
정치인들에게는 대체로 존경을 보내지 않는다.
그런데도 교수도, 기자도, 예능인도, 장관도, 장군도,
의사도, 전 대총령 사위나 손자도 정치인이 되려 하고
심지어 목사들도 나선다.
왜 그럴까? 말과 마음이 다른 이유겠다.
이 위선은 오늘도 민생 우선이라지만 실제는 자기 우선이다.
그래서 좋고 훌륭한 사람들도 정치인이 되기만 하면
전혀 다른 얼굴과 성품의 사람이 되고,
똑똑이도 그 판에서는 그만 바보가 되곤 한다.
그런데도 몰려들기만 하니 바보들의 행진이다.
이 현상,,알 듯해도 모르겠다.
잠21:18) 악인은 의인의 속전이 되고 사악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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