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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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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2-06 07:20 조회 4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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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가두고 떨게했던 코로나가 여전히 기세가 좋다.
소리없는 침공이고, 모양없는 적군이고, 냄새없는 전장이다.
아들네도, 우리부부도 2번씩이나 겪어야 했다.
자발적 격리도 격리이기에 집안전체가 리듬이 깨지고,
교회도 파장이 미친다.

5번의 백신접종 후에도 코로나가 왔으니,, 웃기는 일이다.
곧 폐렴도 왔고,,
물백신? 아니다 백신 덕에 수월하게 넘어간 듯 하다.

아주 최근의 일이다.
아들네가 앓아서 아들은 재택근무했고, 장례를 치른 우리 부부가, 
장례에 참가한 조카들이,,딸이,, 장로부부가,
어제는 아픈 손녀에게도 두 줄이 떴다니 난감하다.

이 코로나가 누구는 아무렇지도 않다했고, 
처음 앓는 누구는 무척 아프다했고,, 우리 부부는 감기 같았다.
어제의 뉴스에는 홍역도 돈다던데 세상이 뿔났나 보다.
코로나와 함께사는 세상이니 과연 신현대인이다.

시107:20) 그가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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