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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 목사님칼럼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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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2-06 10:54 조회 4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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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벚꽃도 예쁘더니 눈꽃도 예쁘게 피었네 ~"

오늘 아내의 아침 탄성이었다.
어제 오후부터 내린 눈이 밤사이 소복히 쌓인 것이다.
7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공원의 눈풍경이 진풍경이다.
저 남쪽에선 홍매화에 이어 동백꽃 소식이 들리더니,,

사네 죽네 하는 전쟁소식에 비하면 어떤가?  
탈당이니 분당이니 하는 정치소식에 비하면 또 어떤가?
미사일을 쐈네,, 어디에 떨어졌네 하는 개떼소식에 반하는 소식이다. 

모두가 눈꽃처럼 예쁘게 살면 어떨까? 
먼저는 눈처럼 희어야 할려나?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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