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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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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07-21 22:28 조회 4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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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먹으니 세상사 다 품게 되더라" 는 
친구의 말마따나 늙음은 바다스럽다.

그렇다면 늙음을 넒음으로 간주하고 
늙은이 대신 넒은이로 칭함은 어떨지?

늙은 당나귀처럼 힘이 없어도 꾀는 있을테니 
좌충우돌의 세상살이에 이 지혜를 발휘하렷다.

잠13:9)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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