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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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먹으니 세상사 다 품게 되더라" 는
친구의 말마따나 늙음은 바다스럽다.
그렇다면 늙음을 넒음으로 간주하고
늙은이 대신 넒은이로 칭함은 어떨지?
늙은 당나귀처럼 힘이 없어도 꾀는 있을테니
좌충우돌의 세상살이에 이 지혜를 발휘하렷다.
잠13:9)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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