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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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
과학의 진보려니 하지만 실상은 별별 꼴들이 다 있다.
아니 다 당하며 산다.
어제인가? 그제인가? 휴대폰에 주간 레포트라며 문자가 떴다.
지난 주간에 비해 내가 휴대폰사용량이 8분이 증가했다며,,
나로서는 전혀 궁금하지도 않은 주간 레포트이다.
되레 불쾌할 뿐이다.
마치 내 기계로부터 감시나 지도를 받는 듯해서,,
비슷하게는 유튜브를 보면 비슷한 취향이라며 추천하는 콘테츠가 뜬다.
영화의 경우 취향 몇%라고 까지 들먹이니 채널을 닫은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국내뉴스는 심한 도촬을 소개했다.
병원진찰실이나 기타 곳의 CCTV 촬영물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가 보여지고 있음을,,
이런 실감을 중국에 가면 더욱 하곤 했기에 어느 덧 방문을 삼가하고 있다.
이렇듯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심지어 사생활까지 다 노출된 듯하여 불편할 뿐이다.
늘 믿음을 말하지만 실상은 누구도, 무엇이나 믿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으니 누굴 탓할까?
보안을 위했던 일들이라지만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보안을 해제시킨 별별 꼴들이니
앞으로는 또 어떨지 궁금함 보다는 겁이 난다.
사46:12)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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