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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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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12-31 20:00 조회 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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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픈 지인들에게 어제 작은 것으로 보내었기에
오늘 아침에는 받을 지인들에게 전화나 문자로 택배를 귀뜸을 해주었다.

앞서 성탄 때도 인사를 나누었는데 또 여러 카톡이나 글들이 왔기에 답신을 했다.
" 고맙습니다. 해피 뉴이어~^^ 사회분위기는 회색이라서 꼭 9회 말에 홈런을 맞은 듯해요,
그럼에도 또 일어나겠지요? 워낙 회복력이 탁월한 민족이니,,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10년 전에는 50대에서 60대로 바뀌면서 나이의 첫숫자가 6 자로 달라지는데에 마음이 갔었다.
그런데 올해는 나이의 첫자가 7 자로 바뀌는데도 덤덤하다.
10년을 더 익은 덕인가 보다.

오는 주일이 신년예배이기에 어제부터 설교에 마음을 쓰고 메모한 내용과 성경을 보며 묵상했다.
그러나 잊고 있던 사실 하나,,오늘 자정에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는 날이라는 사실을,,
비상계엄후과와,, 무안공항여객기사고 사망으로,,그만 잊은 것들이 있는 듯하다.

잠27:5)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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