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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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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1-12 17:36 조회 2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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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바다에는 큰 홍합인 섭이 있다.
신기한 것은 해녀가 물질해서 따오는 얕은 바다의 섭에 비해
깊은 바다의 섭은 맛이 못하단다.
바다가 조용해서,,섭도 해류에 흔들려야 맛이 든단다.
닫힌 온실의 꽃보다 야생화가 향이 좋은 이유와 흡사하다.
사람도 그렇지 않은가? 세파도 겪어야 인간미가 있으니,
결국 생물은 육해공을 따라 겪은 풍파야말로 진정한 맛나니인 셈이다.

그럼에도 성도의 고난은 특별함이 있다면 믿을까?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와 목적이 분명해서이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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