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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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아침은 분부시다.
오늘도 가벼운 산책에서 우리 부부의 아침식사인 빵을 사들고 오다
그만 발걸음이 멈추었다.
신호도 신호였지만 까치부부(?)가 김밥 한 알을 놓고 식사중이었기에
차마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기다렸다.
개도 밥먹을 때는 건드리지 않는다는데,, 까치도,,!
사는 것은 공존이고 공생 아닌가?
욥40:20) 모든 들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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