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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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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6-15 20:43 조회 1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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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한 유명 작사작곡가 겸 가수의 성공담을 들었다.
통기타 가수시절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면서 처자들은 처가에 맡겨두고 
혼자 5년 동안 하숙을 했단다.
그러던 어느 때부터 자신의 삶을 노래한 것이 기적처럼 히트해서 집을 사서 
가족이 모였고, 곧 두번째 노래도 역시 히트해서 사는데 이상없게 됐단다.

이 사연을 들으면서 감동이 왔기에 혼자 말했다.
" 50대 가수도 노래 한 두 곡이 히트하니 삶이 달라졌네, 
목사인 나는 그동안 숱한 설교를 했는데 아무렴 히트한 설교 한 두 편이 없었을까?
그렇지 않은 듯한데 그럼에도,,?! "

나의 이 말에 곁의 아내가 귓속말로 맞장구를 쳤다.
" 요즘 나는 시험에 들었어요. 
우리 목사님이 그동안 정말 열심히 목회했는데 집이 없어요.
이젠 손주들도 오는데 아직 집이 없어 하나님께 시험들었어요."

욥37:22) 북쪽에서는 황금 같은 빛이 나오고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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