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ho can do it ? " 위는 최근에 바꾼 내 카톡의 상태 메시지이다.
요즘 두 아이의 어미인 딸이 큰일을 이루고 있다. 아픈 손녀를 위한 일이 비슷한 처지의 아가들을 위한 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이 일에 딸이 마음의 부담을 얻었다니 주님이 주신 소명이 아닐까? 한다. 손녀 같은 아가들이 사용할 휠체어유모차제작인데 일이 많았다. 제작사를 찾아 선정하고, 영상을 찍고, 글을 써서 읽고, 그리고 인스타에 올리는 등, 딸에게 이런 은사가 있는 줄,,아니 이런 도전 정신과 창의성이 있는 줄 미처 몰랐다. 가끔은,,힘들다 했어도 그 결과를 만들어 일보씩 발전하고 있기에 지지한다.
여기저기에서 성원을 보내 온다. 오늘은 라디오 방송이 있고 훗날에는 신문 인터뷰도 있단다. 내가 늘 고백하는 말이 있다. "시루는 빌리고 쌀은 꾸어 떡 만들어 나누어 준다." 이는 멋져도 매우 어려운 일 아닌가? 그럼에도 지금 딸은 그처럼 하고 있다. 이 일은 자신이 재주를 잘 넘는 일과는 사뭇 다르다. 뭇사람으로부터 마음을 얻는 일이기에 주님의 은혜가 절대적이다. 우리 주님께서 내 연약한 딸을 통해서, 장차 수백의 중증환아들이 집 밖으로 나올 수 있는 큰일을 이루신다면 참 좋겠다.
시105: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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