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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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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10-31 21:59 조회 1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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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피고 지는 세상,

내가 사는 숲속 마을에도
단풍이 내려앉았다.
울다가 웃었는지
울긋불긋 예쁘다 예뻐.

낙옆은 뒹굴며 웃는다.
여기 저기에도,
이 계절에서 모두가 철든다.
나무도, 사람도.

시100: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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