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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did it ! > 목사님칼럼

God di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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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11-24 21:30 조회 1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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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 후반에 출간된 한 유명 소설을 기억한다.
"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기억하기로는 책제목 그대로 변변치 못한 사람이 어둔 사회에 작은 이의를 제기하는 내용이었다.

하랑이어미가 하랑이는 물론 비슷한 처지의 아가들을 위한 휠체어유모차 제작 및 보급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시도할 때에 이 말이 먼저 떠올라 지지했었다.
거창하게 인류 역사까지 들먹이지는 않아도 세상과 사회는 무엇인가 시도하는 누군가로 인해 변화와 
발전을 했기 때문이다.

하랑이어미는 중증장애아를 둔 만큼 필요한 휠체어유모차가 절실했기에 찾아었고, 
그러나 없었기에 만들기로 했었고, 이때 비슷한 처지의 아가들까지 품게 되었다.
제작사와 후원 단체를 찾아 두드리고 마침내 만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방금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하기로 결정된 의견을 받았다니 " 할렐루야 " 송영이 나온다.

가만히 있었다면 아무런 일이 없었을테지만 작은 공을 쏘았더니 결국 200명의 중증장애아들이 
외출할 수 있는 가볍고, 편리하며, 튼튼할 휠체어유모차가 내년 봄쯤 무상으로 지급될 듯하다.

이 프로젝트 시작에 주님이 하실 줄 기대하면서 " Who can do it ? " 의 짧은 글을 썼었다.
그러나 지금은 작은 어미의 꿈이 큰 현실이 되었으니 " God did it " 이라는 간증이 된다.
하나님께서 내밀한 중에 하랑이어미에게 작은 공을 쏘아올리는 마음을 주셨듯이, 
극동방송사와 국민일보사와 밀알복지재단과 또 다른 곳의 천사들을 통해서도 마주치는 박수와 
소리가 있게 하신 줄 믿는다.

" 이 프로젝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꼭 될 거에요, 염려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확신된 감동의 성경구절을 소개했었다.
아래의 성경구절은 하랑이어미가 앞서 감동받고 순종했던 그때의 말씀이다.

에4:14) ~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니지 누가 알겠느냐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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