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이요, 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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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늙든,
단감이 익든,
그게 그것인 것은
나이먹어야 아는
세상 이치더라.
맛은 달고,
색이 붉어졌기에
생기는 없다지만
그래도 년륜은
은은한 빛이란다.
오는 세월,
물러터지기 전에,
쥐밥이든 새밥이든,
나 밑밥되려 하여
떨이요, 떨이,,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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