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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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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6-08-05 09:44 조회 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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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부쩍 타는 아내가 오늘 아침에 그랬다.
"오늘은 36도라네요,, 벌써 31도이고,,"

오전 8시에 빵을 사오니 벌써 땀이 흘렀다. 
그래서 인가? 
버스 정류장에는 열심히 부채질하는 중년 여성들이 제법 보였다.
젊은이들은 손풍기를 들고,
어쩌면 중년 여성들의 부채질은 갱년기 증세 탓도 있겠다.

요즘 버스 정류장도 진화한다.
외국에서도 따라하는 버스 승객을 위한 배려인데,,
처음에는 버스 도착 시간 안내가..그리고 겨울에는 엉뜨 의자가,,
비 오면 우산이,, 그리고 요즘에는 부채도 놓여 있다.
이런 배려가 실제는 그냥 생긴 것은 아니다.
인권을 우선으로 여기는 민주주의의 발전인 줄 믿는다.

잠8: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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