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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6-08-05 13:58 조회 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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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으로 오늘도 꽤나 덥다.
나도 2번의 외출에서 2번 다 땀을 흘렸으니 알만하다.
이 탓에 구슬땀을 흘리는 일꾼들을 그냥 스치지 못했다.

자주 가는 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냉커피 3잔을 사서 주인에게 전달했다.
주인은 냉장고에서 급히 요플레 2병을 꺼내 우리에게 주었으니 
가고 오는 인심이 좋았다.

낮에는 자동차 불랙박스를 수리했다.
수리를 기다리면서 냉커피 3잔과 도너스를 사다 나누었다.
수리공, 곁에 있던 네팔인, 그리고 나,
이 나눔으로 네팔인과 대화가 됐고, 
잠시 들어와 계신 네팔선교사 전화 번호와 이름을 귀뜸해 주었다.

그리고 수리를 마친 수리공은 처음에 불렀던 수리비 5만원에서 
"3만원만 주세요" 하며 할인해 주었으니 의도치 않게 내가 대접을 받았다.

마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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