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say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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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사람은 살 꾀를 찾고, 죽을 사람은 죽을 꾀를 찾는다는 옛말이 있다.
이는 믿음과 불신의 차이라고 믿는다.
손녀 하랑이가 쏘아 올린 휠체어유모차가 결국 프로젝트 시작 11개월 만에 완성되어 500가정에
무상지원됐고, 그 중 35가정이 초대되어 어린이대공원에서 '산책' 하는 마지막 행사까지 치렀다.
또 추가 제작이 필요했는데 중국 생산공장 사장이 100대를 후원하는 이변도 낳았으니,
믿음이 믿음을 낳고, 기적이 기적을 낳고, 사랑이 사랑을 낳은 프로젝트가 되었다.
처음에는 주변에서의" 이게 될까? " 했던 반신반의가, 이제는 " 이게 됐다고?! " 하는 놀라움이 되었다.
금번 일로 하랑이엄마는 CBS '새롭게 하소서' 의 9월21일 간증도 방송된다니,
이 역시도 예상했던 일이 아니다.
이 덕에 그동안 내 프사 글도 바뀌었다.
초기에는 " 누가 이 일을 할까? " 였고, 중간에서는 " 하나님이 하셨다" 였으며, 다 마친 지금에는
"절대로 못한다 말하지 마세요" 의 변천사가 있다.
중증장애아를 품고 기도하는 젊은 엄마에게 성령께서 마음에 소원을 주셨고,
마리아처럼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시더니, 라디오프로에서 소원을 말하게 하셨고,
신문으로 대서특필 보도케 하신 후, 휠체어유모차회사를 만남으로 대기업과 복지재단의
후원과 협력을 이루게 하셨다
전에도 밝혔듯이 하나님께서 한 작은 여성의 마음에 소원을 두고 일하게 일하신 것이다.
처음에는 200대였는데 500대로, 또 100대가 더하여 도합 600대가, 우연 같은 필연으로
시간과 때와 여러 만남을 통해서, 앞서 주도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신 줄 믿는다.
이 귀한 프로젝트는 마치 비천한 에스더를 통해 유다민족을 살려낸 하나님의 현대판 섭리이고
손길이라 증언할 수 있다.
이 은혜와 믿음의 효력이 주변에서도 발휘되길 증인으로써 바란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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