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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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둘째인 손자는 일명 '갑절이' 이다.
첫째인 손녀가 많이 아픈 만큼 둘째를 원하면서 기도하기를,
웃는 것도 갑절, 움직이는 것도 갑절을 구하였단다.
이 기도의 응답으로 무엇이든 탁월한 아들을 얻었다고 믿기에
갑절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런 갑절이는 무엇이든 잘 깨우치니 어린이집에서도 놀라고,
단지에서는 인사성과 활동성이 좋아 진작에 유명 아기가 됐다.
그러나 돌봐줄 때는 우리가 갑절로 힘들다지만 그럼에도 감사하다.
만약 30배, 60,배 100배를 구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오늘도 아내는 이 갑절이의 영상을 보며 즐겁게 나를 불렀다.
영상은 오늘 아침의 모습인데 신발장 거울과 벽장 벽에 반사된,
자기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는 모습과 새로운 말이 있었다.
" 내가 보여,, 어,, 보여"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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