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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1~9, 불면의 밤 > 나의간증

에6:1~9, 불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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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12-27 21:33 조회 2,4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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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 걸린 이들은 "잠 한 번 실컨자면 소원이 없겠다." 고 합니다.
수년동안 이 증세에 시달린 이는 "눈에 모래알이 뒹구는 것 같다." 며 푸념했습니다.
이렇듯 잠 잘 자는 일도 복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기도 하셨지만, 지금은 왕을 불면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느 날 불면이 있다면, 애써 잠 청하기 보단 깨어 하나님께 묻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빌리그래함 목사님이 어느 날 출장 중 호텔방에서 이상스레 잠이 깨었습니다.
잠시 기도하는데 속에서 " 마릴린 몬로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 는 깊은 감동이 올라왔습니다. 
시계를 보니 한밤중이었습니다.
이 여배우가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르고 시간도 깊었기에 감동을 무시하고 그냥 잠 청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 로비에 나가보니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신문을 사 펼쳐보니 지난 밤에 그 여배우가 죽었습니다.
목사님은 깊이 뉘우쳤습니다.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십니다.
새벽에 돕기도 하시지만 여호수아가 아말렉과 전쟁할 때는 한 낮이었어도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밤에는 어떤가요? 바로 지금 상황입니다.

왕이 잠오지 않아 역대일기를 읽었고 그속에서 모르드개의 고발을 발견했습니다.
6 ~2) 이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 지킨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와을 모살하려 하는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또한 지금, 혹은 현재,, 돕기도 하십니다.
누구는 금을 좋아하는데 그 금의 이름은 지금이랍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지금을 제일 좋아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위하여 뽕나무위에 올라갔다가 그리로 지나가시는 예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눅19: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아무리 순간의 찰나라 할지라도 위대하신 하나님은 놓치지 않으시고 맞춤의 시간으로 활용하십니다.
왕이 모르드개에게 존귀와 관작을 베풀고자했을 때, 마침 하만은 자기 악한 꾀를 갖고 준비한 장대에 모르드개를 달고자 왕을 알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악인의 꾀가 얼마나 신속한지? 밤을 기다리지 못해 그 밤에 왕께 왔습니다.
4절) 왕이 가로되 누가 뜰에 있느냐 마침 하만이 자기가 세운 나무에 모르드개 달기를 구하여 왕께 구하고자 하여 왕궁 바깥 뜰에 이른지라

이것이 우연일까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래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잘 믿지않아 위기나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묻거나 의탁하기 보단 먼저 두려워하곤 합니다.
진짜 이 하나님을 믿었던 이는 히스기야왕이었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으로부터 죽음의  메시지를 선포했지만 그럼에도 그는 벽을 향하여 심히 통곡하므로 그 후
생명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믿음의 결국입니다.

마귀가 지혜와 능력이 크다해도 절대적 신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귀가 심은 고통을 풀어 생명으로 옮기시며, 악한 하만의 간교을 비웃습니다.

하만은 왕이 자신을 찾을 때에 자신을 믿었습니다.
6절) 하만이 들어오거늘 왕이 묻되 왕이 존귀케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뇨
하만이 심중에 이르되 왕이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시는 자는 나외에 누구리요 하고

김치국물을 마시는 일은 자유입니다만, 하나님은 그 악함과 교만을 역이용하여 꺾습니다.
10절)하만이 왕복과 말을 취하여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케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거늘

그 밤, 왕은 불면의 밤이지만 모르드개에게 보상했기에 흐뭇한 밤이였다면, 모르드개는 큰 은혜를 입어 기쁨의 밤이였을 것입니다, 하만에게는 어떨까요? 수욕의 밤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이처럼 각기 다르게 임합니다.
잠4:18~19)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니라

맞습니다, 하만은 그럼에도 깨닫지 못합니다.
13절) 자기의 당한 모든 일을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고하매 그 중 지혜로운 자와 그 아내 세레스가 가로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족속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저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이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면 짐승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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