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1:1~11, 수산궁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느헤미야서의 첫장 첫구절은 짧고도 의미가 깁니다.
느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다스다 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소위 족보를 말하고 있는데 느헤미야 자신뿐만이 아니라 아닥다스다 왕은 에스더서의 아하수에르왕의 아들이랍니
다.
그래서 낯설지 않은 수산궁도 등장합니다.
이 아닥다스다 왕은 이스라엘 민족의 기적이었던 부림절에 대해 듣거나 보았을 것입니다.
자연 하나님 지식과 믿음도 있어 이스라엘민족과 느헤미야에 대한 친절도 여기서 출발했다고 여겨 집니다.
느2: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아니 무슨 일이든 하나님의 호의가 앞서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동생 하나니가 전해준 말에 충격과 소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느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무엇에 관심을 갖느냐 어떤 말에 얼마큼의 반응을 하느냐가 그 사람을 웅변합니다.
요즘 골프와 부동산과 주식이 대세이고 정치도 관심사안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여기에 마음을 들이며 시간과 돈을 사용하고 심지어 자랑도 합니다.
이유는 재미있어서 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자기 민족을 사랑했고 하나님을 경외한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는 남겨진 유다 백성들의 곤란과 망가지고 불타버린 예루살렘소식에 아예 자리잡고 울었습니다.
수산성이 어떤 곳인가요? 왕이 머무는 곳입니다.
우리의 청와대처럼 모든 정보와 권세와 브레인들이 모여 국정으로 분주하게 돌아가는 곳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 근무하는,, 자국민이 아닌,, 포로민의 느헤미야가 수일 동안 슬퍼하며 금식하며 기도하는 일은
여간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누가 시킨 것이 아닌,, 아,,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애통하는 기도에는 회개가 들어 있었나 봅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은 기도여야 합니다.
특히 주의 일에서는 가슴을 치며 출발하여야 기쁨으로 단을 메고 돌아오는 때가 있게 됩니다.
느1:6) 이제 주의 종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문제는 이 기도가 ,, 이런 애통의 기도가 내가 한다고 해서 되어지질 않습니다.
훈련되고 생활되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이렇듯 느헤미야는 종교적인,, 만드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한 평소적 삶이었기에 수일동안,, 얼굴에 수색
이 있을 만큼 가능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느헤미야서에서 이런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현대는 구상만 있습니다.
신앙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눈물 닦으며 기도했던 일 보다 컴퓨터앞에서 검색하고 계획서 짜고,, 보고서 만드는 일로 만사 가능하리라 믿는다
면 큰 착각입니다.
사람은 사업 앞에 돈타령과 사람타령을 한다지만 하나님은 사람찾으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 마음을 헤아리고 그 하나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려 자기 손수건을 꺼내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는 수산성에서 정치를,, 경제를,, 국방을 생각했고,, 더러는 돈벌고 호의호식할 정보에 눈 크게 뜨고 귀 기울였
겠지만 느헤미야는 전혀 달랐습니다.
이는 파샤국민이 아닌 이스라엘민족이었기 때문인데 성도는 비록 땅에 살아도 하늘 소식에 웃고 울어야 합니다.
신기하게 이 기도하는 때에 왕을 대면할 술맡은 관원으로 임명됩니다.
느1:11) ~ 그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 이전글느2:1~10, 왕 앞에서, 21.08.14
- 다음글느헤미야서를 요약하면서 21.08.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