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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7:1~73, 내 마음을 감동하사 > 나의간증

느7:1~73, 내 마음을 감동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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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8-15 19:09 조회 1,025회 댓글 0건

본문

7장은 좀 깁니다.
그러나 본문 중 대부분은 에스라서 2 장에서 채용한 내용이랍니다.
그럼에도 "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 하사"가 있습니다.
원문대로 해석한다면 "하나님이 그 것(인원계수)을 내 마음에 주셨다" 입니다.
느7: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그러므로 느헤미야는 감동으로 인원수를 정확히 파악했고, 이름들의 철자를 상세히 바로 잡았고, 이름들을 계보 따라 순서대로 배열시켰다니 이 역시 느헤미야의 큰 업적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게으르지만 않는다면 나름의 업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가정을 꾸리거나 사업을 일으킨 것, 새 프로젝트를 완성 시킨 것, 굳이 나라를 구원하지 않았어도 자기 발전에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작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태어나서 죽기까지 3권의 도서는 완성해야 한다고 제자들에게 가르킨답니다.
자서전, 전공서적, 수필집 등, 작가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는 유다민족의 혈통의 순수성과 신앙공동체의 정통성 수호를 이루는데 기여했습니다
특별히 제사장은 아론의 혈통을 넘어서 성결하고, 육체적으로 무흠하며, 그리고 제사장 계보에 확실하게 기록되어야,, 하도록 했습니다.
느7: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늘 이런 일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살면서 대청소가 필요하듯 바르게잡는 개혁과 정통수호는 필요한 조치입니다.
사실 이러한 일은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조치가 아닌가요?
차선과 신호등을 따라 운행하는 일과 같습니다.
느7:3~4)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의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라

국가든, 가정이든, 조직이든 나름의 규칙이 있고,,또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기강이 해이하면 탈선과 문제가 터지는데 그 주범인 경우가 대체로 상급자들이 스스로 예외자임을 적용해
물을 흐려 놓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느혜미야는 여기서도 달랐습니다.
느7:70)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총독은 금 천 드라크마와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복 오백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느7:72)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드라크마와 은 이천 이천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칠 벌을 드렸느니라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국토나 국가재정의 규모가 아닙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사회는 "양반은 양반답게 처신하라" 의 우리네 속담과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가요?  교회는 어떤가요?
대우는 챙기면서 처신을 못한다면 기울어진 사회이고 조직인 셈입니다.
우리 나라는 경주최씨 본가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적인 가문이었습니다.
1600년대부터 1900년대의 약 300년간 사방 100리 안에는 굶어죽는 사람이 없도록 했다니,,
그 집안의 큰 뒤주를 사진으로 본적이 있었습니다.
갓 시집온 며느리들은 3년간 비단옷을 입지 않도록 했고, 과객을 후히 대접하고, 만석 이상의 재산은 모으지 말고 등,,
인심을 잃지 않고 존경을 받았으니 그 많은 민란에서도 되레 보호를 받곤 했을 것입니다.

언제나 구상은 쉽고 말도 쉽습니다.
신앙은 그 이상의 실천이고 개혁은 그 이상의 정신 개조가 따르기에 수고와 고통은 항상 따르기에 열매는 단 줄
믿습니다.
느7: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사람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 에 거주하였느니라

그동안 이들은 "자기들의 성읍" 을 가꾸고 세웠던 것입니다.
이런 즉 긍극은 자신들의 꽃밭과 과원을 이루웠던 것입니다.
현대는 자기들의 성읍에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이웃을 사납게 만드는 바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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