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6.야곱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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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야곱의 죽음
창49:33 “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 돌아갔더라 “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야곱의 기록이
그 조상 누구보다 많습니다
인간적으론 사연이 많았고
은혜적으론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죽음에서 연민의 정보다는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생애는 피곤하였지만
그의 종말은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부정하게
보는 까닭은 죽음에 대한 잘못된 견해 때문입니다
즉 죽음은 망함으로 봅니다
혹은 차가운 이별로 봅니다
그러나 성도의 죽음은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를 몰라 자신의 죽음을
생시에 연출하려 합니다
작은 위안을 받고자 함 입니다
스스로 수의를 만들고
어떻게 장례해줄 것을 유언합니다만
아름다운 죽음은 언제 어디서 죽어도
“예수안”에서 맞이할 때입니다
이 죽음은 평소에 준비해야 합니다
야곱의 모든 삶은 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생이 신비하고
삶이 위대해도
죽음이 아름답지 못하면 실패입니다
야곱은 출생이 형에 비해서 뒤처지고
그의 삶은 고생과 서러움과 위기로
점철되었었지만 죽음은 훌륭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토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의 죽음은 슬퍼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의 죽음은 오랫동안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이름만큼이나 삶이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남은 날들을 계수해 보시지요?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 보시지요?
야곱이 아니 이스라엘이 부럽습니까?
하나님과 그 은혜가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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