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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당원 사울, 행9:1~19 > 나의간증

열심당원 사울, 행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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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6-20 14:46 조회 2,4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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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회심이 비로써 나옵니다.
성령은 이 사울을 통하여 회심과 선교적 소명을 함께 주셔서 이방인을 위한 사도직을
수행케 하셨습니다.
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그의 회심과 선교적 소명은 확실했습니다.

사울은 누구인가요?
그의 고백을 빌리면 베냐민지파 후손입니다. 정통 유대인이라는 의미입니다.
다소성 출신인데, 당시 교육의도시 출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논증의 대가였고 수사학도 구사했습니다.
로마서가 증명합니다.

모든 유대인들이 조상적부터 하나님을 신봉하는 까닭에 그 역시 모태유대교인 이었으나 엄한 가말리엘파에서
신앙훈련을 이루고 지도급양성을 마친 듯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로마의 시민권을 가졌고 언어도 능통했습니다.
훗날 그의 로마시민권은 당시 로마제국의 선교여행에 유용했으며 언어 역시 로마의 고관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자칭 자랑할 것이 많은, 아는 것도 많은 그래서 버릴 것도 많은, 바리새인 중의 특별난 열심당원이었습니다.
충성스런 성품 까닭에 변절은 쉽지않을, 그러나 주는 강력하게 꿇게하셨고 그 기질과 은사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행20:22~24)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위의 구절은 변화된, 사도바울의 선교 사명고백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여겨지는 구원의 고백은 롬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었는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그는 주의 제자가 아니었습니다. 신기하게 주의 계시로 사도직을 받았습니다.
복음도 주의 계시로 받아 믿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특별한 체험도 있었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천국을 보고오기도 했습니다.
흔히 그렇듯이 유대교에 있을때는 교만했나봅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는 아주 작은 자, 은혜로 사는자임을
고백했습니다.
후대의 신학자들이 지은 '바울신학'이 좋은 신학교재이기에 그의 이해를 높혀주지만,
사도행전만 잘보아도 그를 본받게 됩니다.

스테반이 순교할때, 그 잔인한 피의 현장에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장본인,
그 후로도 그는 하나님의 믿음으로 예수부활을 능멸했던 열심당원이었습니다.
행8: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쌔 각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행9:1~2)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오죽 핍박에 앞장 섰으면 훗날 그 회심을 사도들이 의심했을까요? 만나는 일조차 두려워했을까요?
이때 그를 보증한 이가 바나바인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밭가는 사람은 암소보다 들이받는 황소를 선호합니다. 힘이 좋기 때문입니다.
사울의 지식, 충성, 열심은 훌륭합니다.
그의 회심은, 그에 속한 지식과 기질까지 복음에 합당케 되었습니다.

휘어지는 소재가 있고 부러지는 소재가 있듯이 사울은 부러지는 기질 같습니다.
회심한 후 곧 9:19~20)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놀랍지 않나요?
이 사울에게서는 회심후 인간적 잘못과 선교적 실수가 없어 보입니다.
회심이 철저하고 완전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이제부터 그의 선교 1,2,3차와 순교가 있는 로마행으로 까지 이어집니다.
선교란 어떤 일인가? 어떤 사람들을 사용하시는가를 헤아릴 수 있습니다.
그의 회심은 자신의 의지나 땅의 환경변화가 만들지 않았습니다.
행9:3~5)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대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우리 신앙의 시작은 주를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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