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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에서의 설교, 행13:42~51 > 나의간증

회당에서의 설교, 행1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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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6-25 11:16 조회 4,0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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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과 바나나는 순회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처음 이방지역을 향해 선교를 나갔기에 1차 선교입니다.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다고 했는데 훗날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입니다.
이들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설교했습니다.
안식교인들은 이 구절을 붙잡고 안식일을 강조합니다만 그렇다면 회당도 강조해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을 찾다보니 이랬을 것입니다.
주님은 명절 끝 날 큰거리에서 외치지 않았나요?

바울의 설교의 특징을 보면, 즉흥적입니다. 그럼에도 깊이가 있습니다.
원고가 없을 라이브설교였건만, 그의 내공을 알 수 있습니다.
목회자후보생들에게 설교학이 필요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설교학이 설교를 그릇칩니다.
인본주의에 바탕을 두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신앙역사를 꿰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의, 복음의 의가 핵심 주제였습니다.
행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랆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합당한 설교는 항상 합당한 반응이 나옵니다.
행13: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설교의 대상이 경건한 유대교인들이었습니다. 무슨 말인가요? 하나님과 그 의에 대해서 생소하지 않는
기본을 갖춘 대상들이기에, 복음은 그들의 신앙을 정립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수년전 숭실대학교 채풀시간에 설교했습니다. 전혀 듣지않았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채플확인이었나 봅니다.
반면 아신대학교에서, 역시 채플시간에 설교했습니다. 반응은 달랐습니다.
총장은 설명하기를 학부학생들도 기숙사생활을 하며 영성을 키운다했습니다.
바울의 설교는 후자인 셈입니다.

설교와 회중의 관계는 식모와 식객의 차이와 같습니다.
회중이 잘들으면 설교는 발전합니다. 식객이 맛있게 먹으면 식모는 밥잘 만들기 때문입니다.
고인이신 로이드존스 목사님은 로마서 강해를 14년간 했습니다. 그것도 금요일 밤에,
그의 설교를 보면 너무 논리적입니다. 한구절 갖고 서너편을 설교하고 한 단어를 집중분석과 해석했습니다.
예화와 개그는 일절없고 역사비교는 있었습니다.
그의 설교가 오늘날 한국의 목사들에게서도,매니아를 제외하고는 인기가 없습니다.지루하기 때문입니다.
첫째,둘째,에 익숙한 나머지 난해하답니다. 
그런데 그 설교가 평신도용이었습니다. 그 때 웨스턴민스터 교회는 부흥했습니다.

나도 설교하는 목사지만, 그래서 고민이지만 우리의 설교는 천박합니다. 아니면 도덕입니다.
아니면 지식이나 정보를 수집한 백화점식이 많습니다.
하나님이하심 보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식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복도 많습니다. 그 결과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말처럼 교회는 빈곤해 졌습니다.
이단이 틈을 파고 들었습니다.
행13:42) 저희가 나갈쌔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행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모이니
현대와 얼마나 큰 차이인가요?

사람인 바울이 전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존중하고 사모했습니다.
그들의 입맛에 다 맞았을까요? 재미있었을까요? 유명한 강사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행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 였습니다. 즉 목자의 음성을 들은 양이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나옵니다. 주가 세운 진정한 설교자냐입니다.
성경과 기독교역사를 보면 가짜가 많습니다. 삯꾼도 많습니다.
과연 예레미야와 아모스선지자 같을 수 있느냐입니다. 이 분별력이 시대에 요청됩니다.
모두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 니이까?"하며 두렵습니다.
요7:17~18)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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