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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반집사의 설교, 행7:54~60 > 나의간증

스테반집사의 설교, 행7: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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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6-18 18:22 조회 2,6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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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 도로 끝에는 인하병원이 있습니다.
인하대학교의 부속병원입니다.
아들에게 학교명인 인하의 유래를 설명했더니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얼마 후 이 아들이 그 대학을 졸업한 사촌에게 말하자 역시 실감이 안났는지 검색까지 했습니다.

서울시민 중, 서울의 역사와 아리수가 고려시대 한강의 이름인 줄 모를 겁니다.
고양시가 600년이 되었는데 왜 화훼단지가 형성되었는지 모르는 고양시민이 많을 겁니다.
현 결과는 거슬러 오르면 처음이 보입니다. 괜한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승복 어린이는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가 공비들이 입을 찢어 죽였습니다.
초등학생이 공산당이 싫은 것을 어찌 알았을까요? 교육받은 것입니다.
교육은 절대적입니다.
유대인의 교육은, 특히 자녀 교육법은 세계적으로 으뜸칩니다.

스테반집사가 설교를 한 후 죽임을 당했습니다.
60절)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그의 설교는 대단한 진리가 아니었습니다.
구약의 역사요, 자신들의 조상들의 신앙얘기이며 복음의 맥이었습니다.

우리로 말하면 이 성계의 회군과 조선 창업, 조선 왕조의 대표적 사건들, 일제 시대의 독립군과 광복군 전투사,
우리 기독교의 발전사등 입니다.

스테반 집사는 자기의 역사를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야의 언약을 확실히 꿰고 믿고 있었습니다.
공회 앞에서 설교하니, 복음과 예수 부활을 싫어하여 적개심을 갖던 이들이 스테반을 죽였습니다.
스테반 집사의 직업은 모릅니다. 인간성도 모릅니다. 다만 그가 7집사의 반열에 든 성령의 사람인 것만
알 뿐입니다.
죽기전에도 성령 충만하여 빛과 빛의 근원을 보았습니다.
55절) 스테반이 성령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하나님이 은총을 주셨기에 보았습니다.

문제는 교육입니다. 성령께서 유치원생에게서 대학원생의 지식을 끄집어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나귀가 책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특별한 경우일 뿐 일반적으론 아닙니다.

우리의 학교 교육은 입시위주입니다. 대학교는 취업위주입니다. 말 그대로 대학이 아니고 실용에 붙잡혀
기업이 원하는 기술, 지식등을 가르킵니다.
서울대학교의 자퇴가 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학원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정교육은 어떤가요?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이 이루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교육은 어떤가요? 스마트한 세상에 스마트를 강조하지만 내용이 없습니다.
성경을 찾지 못합니다.연예인의 이름과 근황은 알아도 믿음의 영웅과 예수그리스도의 행적과 사도들의
선교 여행도 모릅니다.
아니 집사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성경에 흐르는 복음의 맥을 알아야 합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 얘들도 어른들도 "바뻐요 바뻐서요."  이쯤되면 미래는 없습니다. 그 현상이 뭔가요?
교인감소입니다. 어제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들은바로는 현재 우리 기독인 수는 800만 이랍니다.
이단 150만 포함, 그는 이 상황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스테반 집사의 설교는 역사에 의한 논증이었습니다. 성령충만까지 하니 저들의 마음에 찔림은 당연합니다.
역사만큼 하나님의 숨결을 대언하는 입술이 없습니다.
역사의 골곡이 불신과 믿음의 변곡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스테반의 준비된, 이 역사의 안목을 사용하셨습니다.

신앙은 종교적 외형보다 내형이 중요합니다.
아름다운 스테인그라스 창문에서 빛들어오는 교회당에서의 기도보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주의 고백을 갖고 골방에서 기도함이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스테반집사는 모양이 아니라 능력이었습니다.
부럽기 한량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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