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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뽑아, 행1:15~26 > 나의간증

제비 뽑아, 행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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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6-12 15:56 조회 2,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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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집으로 요리한 음식이 훌륭하다는 얘기를 듣고 의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네 제비집을 연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제비뽑아'가 아닙니다.
가롯유다를 대신하는 사도선출 방법입니다.
천거받은 두 사람중에서 맛디아를 뽑아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앞선 사도들과 이루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맛디아의 활약상은 후대의 기록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울이, 그 역활이 확실했습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먼저는 사도직의 역할입니다.
봉사와,,한 것을 보면 군림함이 아니라 섬김직입니다.
태생적으로 군림이 싶지 섬김는 봉사는 어려울 따름입니다.
그럼에도 가능한 이유는 성령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남을 이루었기에 가능합니다.
사도직은,,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말씀증거하는 직무입니다.
옛 선지자 같은 경우 입니다.
삯보다는 소명, 그리고 경건이 목숨이기에 성결함이 근본입니다.
현대는 사도직이 없습니다만 이 사도성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모든 종들은 삯보다는 소명에 유념하고 성결에 치중해야 합니다.
곧 거룩이며 하나님을 뵙고 동행할, 첩경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예레미야와 아모스등이 이 고독한 길을 갔습니다.
그들은 당대의 비주류였고 환호를 받지 못했지만 참 선지자였습니다.
엘리야 엘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의 사도들이 그렇고 교부들이 그렇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 성 싶습니다.
거듭남이 전제여야 합니다.

*이 선출은 정치적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합동 총회에서 이 방법으로 총회장을 선출하고 있습니다.
투표는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장로나 안수집사 같은 항존직은 제비뽑기도 무방할 듯 합니다.
투표를 하게되면 선거운동이 따르고 하나님 뜻보다는 인기투표가 될성 싶습니다.
투표후에는 이 후유증도 커서 내홍도 겪기마련인데 비해 제비봅기는
무난할 성 싶습니다.

본문에서 배운다면,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후보자를 물색해야지요.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역시 또 기도가 따릅니다.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모두가 순종하는 일입니다.

여기에도 사전 부정한 짓이 또 있을까요?

모름지기 교회는 사람의 뜻이 아닌 주의 뜻을 찾기로 애써야 합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허약한 교회는 사람의 뜻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려고
하나님을 설득하려 합니다.

이 근본 차이가 작아도 큽니다.
하나님의 교회냐? 사람의 교회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 사람을 기쁘시게 하랴?

눈만 조금 크게 뜨면 이 모양이 보입니다.
"내가 꼭 해야 된다" 며 목소리를 높이는 분들은 참고해야 합니다.
이런 분들, 꼭 의심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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