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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용, 빌 4:4~7 > 나의간증

관 용, 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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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11-07 15:01 조회 2,7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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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국토의 우리나라지만 대체로 평야가 있는 고장이 인심도 좋고 문화예술도 발전했습니다.
그렇다면 관용은 어떨까요?
너그러움이 관용인데 현대는 팍팍한 삶때문에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홧병이 증가합니다. 서로간에 공격합니다.

1)동물복지
요즘 희자되는말이 '복지' 그것도 이제는 '동물복지'까지 대두됩니다.
언뜻 들으면 사람살기도 어려운 판국에 웬 동물복지냐고 타박하지만 실제는 동물보단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소,돼지,닭을 키우는 축산업가를 보면 실용을 위해서 '밀집사육'입니다.
돼지는 돌아 설 공간이 없고 닭은 날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먹고 살찌고 알 낳는, 기계화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은 고기,우유,계란 등이 인체에 좋을리 만무입니다.
이제 이 가축들을 최소한 속성대로 키우자는 운동입니다. 양질의 축산품을 얻기 위함입니다.
닭의 경우, 높은 곳을 올라야 하고 어둔데서 알을 낳는데,
돼지의 경우, 땅을 파야되고 무리지어 살아야하는데,철장에 있으니 어찌되나요?
이쯤되니 스트레스가 심해 물어 뜯고 쪼아댑니다.
업자는 이런다고 부리을 자르고 잇빨을 뽑고 꼬리를 잘라내고 등의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사람도 비슷한 경우 입니다. 
하나님과 이웃과 자연과의 관계속에서 살아야하는데 그렇치 못한 환경속에서 아이들은 공부벌레,
어른들은 돈벌레로 사니 세상이 싸늘합니다. 바라만 보아도 칼의 피가 튑니다.

사도시대에는 로마의 압제속에서 살았습니다.
모든 악조건을 지닌 사회여건입니다. 가난,종교적 핍박,전쟁의 불안
짧은 역사의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였기에 관용이 많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관용이 없는 사회는 어떨까요? 지옥일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냉장고가 신형이냐 구형이냐의 차이가 아닙니다. 문명과 문화의 차이가 아니라
은혜의 유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머문다면 천국이며 떠났다면 지옥입니다.
관용은 이런 하나님 은혜의 그림자입니다.
사람이 베푸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이 관용이 없다면 지식이 높아도 소득이 많아도 언제나 어느곳이나 사람들은 살수가 없습니다.
이혼증가, 자살증가만 높아 갑니다.

그렇다면 작금을 헤아려 보십시오.
영세상인들이 왜 힘들어 합니까? 재벌의 관용이 필요합니다.
사회적 약자가 왜 힘들어 합니까? 강자들의 횡포가 무성한 이유 아닌가요?
불법이 왜 성행하나요? 적법을 따라서는 손해보기 때문입니다.
작게는 집안에도, 사회 곳곳에, 관용이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사는 힘이 작용됩니다.

2)관용회복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는 "관용이 있을찌어다." 입니다.
영혼의 상태가 건강하면 마음의 상태는 안정되기에 관용회복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튼튼해야 합니다.
동물복지가 좋으면 좋은 고기, 우유, 계란을 얻는 이치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두려움이 있는데 화가 차오르는데 염려가 있는데, 관용이 있을 수 없습니다.
평강에서 오는 관용이야 말로 실제적 영양가 있는 관용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염려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리시킵니다. 오히려 염려하는 그 문제와 연합시킵니다.
"어떻게 주를 기쁘시게 할 꼬" 가 아니라면 백해무익합니다. 염려는구습입니다.

*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이 세우신 합법적 방편입니다. 기도는 주의 음성을 듣고, 간구는 내 소원을 아뢰는 신령적행위입니다.

*감사함으로,
믿음의 모습입니다. 신뢰의 태도입니다.

*그리하면,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평강으로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3)오해
본분은 오해를 많이 합니다.
기도하면 환경이 달라지고 상대방이 달라지고 기적이 나타나고 응답된다는 등의 의미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여러 이유로 인한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평강을 잃은 마음과 생각에 성도로써 최소한 기품과
성도로써의 최소한의 관용을 나타낼 수 있는 비결입니다.
계속 유지하려면 성령충만입니다.

결론) 유혹과 시험이 많은 이 시대에 명심할 말씀 아닌가요?
아침에 이렇게하면 하루가 담대하며 밤에 이렇게하면 단잠을 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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