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가이사집 사람들, 빌4:21~22 > 나의간증

가이사집 사람들, 빌4:21~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11-09 23:11 조회 2,863회 댓글 0건

본문

오늘 조간신문을 보니 일제시대 조선총독부의 일본 고관의 딸이 일본의 만행을 사죄하고자,
가난한 조선인 전도사와 결혼해서 고아들을 돌본 미담이 소개되었습니다. 생전에 약 3000명을 돌보았으니
큰구제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룩한 것입니다.
이제 그 고아원은 그녀의 아들과 손녀가 물려받아 유지를 받들고 있습니다.

이채롭지 않나요? 피식민지 국가의 고관딸이 자기 조국의 만행을 사죄하고자하여
가난한 조선인 전도사 사모가 되어 그리스도인도 되었습니다.

1)침략자의 복음
우리나라의 교회사를 보면 대동강의 토마스순교사보다 훨신 이전의 임진왜란때를 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왜군이 쳐들어 올때 그들의 군목이 함께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이 전도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정은 할 수 있습니다.
설령 그들이 복음을 전했다 할지라도 믿지않았을 것입니다.
침략자의 신앙인 까닭입니다.

역사의 증명은, 침략자로 부터는 복음전도의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일까요? 박애속에서 빛을 나타냅니다.

2)가이사집
본문은 가이사집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이름과 지위는 "쉿" 비밀입니다. 이들은 당시 황제 씨져의 의 가신이거나 형제일 수
있습니다.
당시는 로마제국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입니다.
가이사가 주라며 선동하고 가이사의 영광을 도모하는 측근들입니다.
이들이 가이사가 아닌 예수가 주라고 믿는 일은 매국행위인 만큼 목숨을 낸 건 일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교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이들이 공개적으로 믿진 못했어도 교회를 도와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구한말기에 이수정이란 선비가 있었습니다.
그가 민영익일행으로 미국에 갔다가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귀국길에 일본에 머물며
우찌무라간조의 스승에게서 복음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그 후 귀국하여 귀인들에게 복음의 영향을 끼쳤습니다.

연변에 가면 공안원 중 이런 이들이 있습니다.
소위 "마음으로 믿는다"고 하지요. 비교적 교회와 탈북자들에게 관대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부류의사람들도 사용하여 교회의 위로와 주의 신실한 사람들을 돕게하십니다.

* 느헤미야는 왕의 술관원이 됨으로써 왕의 도움으로 예루살렘 성 재건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 궁내대신 오바댜는 아합시대에 선자들을 숨겼습니다.
왕상 18:4)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인을 가져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물을 먹였었더라

하나님은 때론 원가지를 꺽으시지만 그 원가지를 위해서 곁가지를 사용하시곤 합니다.
이런 모습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음이 입증되어 외모로 인한 복음증거의
판단은 삼가야 합니다.
가이사집사람에게도 누군가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3) 참성도의 평가
가이사집 사람들은 동서고금을 통해서 언제나 권세자고 지성인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가이사를 떠나 예수를 믿은 일은 어디에 기인했을까요?
앞서 언급한대로 누군가 전했을 것입니다.
전하지 않고는 들을 수 없고 듣지않고는 믿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또한 당시의 초대교회 성도의 모습에서 진리를 느꼈을 것입니다.

어느 동영상의 내용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라고 말하지 말라. 땅에 계심도 믿지 않으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워지이다."
라고 말하지 말라. 내뜻만 이루워지길 바라면서.

"오늘 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일용할 양식만 쌓아두면서,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라고 말하지 말라. 어떻게든 복수를 위한 앙심을 품으면서.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언제나 참 성도, 참 신앙이 아니고는 인정받지 못하며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교회 한 번오면 우산, 두 번오면 커피쎗트, 세 번오면 차렵이불 주는 것으론 전도되지 않습니다.
이 짓은 말아야 합니다.

현대는 교인이 감소했습니다.
천주교,불교로 옮겨갔습니다. 여러 이유라지만 초대교회 신앙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했으며 교회는 평안하여 믿는 자가 더했습니다.

교인만 감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주님도 이사 갈 수 있습니다.
결론) 가이사집사람들은 어느 시대든 그 신앙의 열매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