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복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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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복음의 시작
창 3:21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범죄하여 타락한 인생이 자신의 수치를 가리기 위한 방편은 고작 잎사귀로 가리는 일 뿐이었습니다. 누가 가르치거나 하지 않았을 텐데 이들은 즉시 가리는 일을 시도한 것입니다.
그러나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격입니다. 우습지요? 죄인의 공통된 점은 숨거나 가리우려함에 있습니다. 불순종한 요나는 배 밑으로 숨었고 맞은 사람은 다리뻗고 자도 때린 사람은 웅크리고 자는 격입니다. 죄에는 수치감은 물론 책임까지 느껴 이 죄책이 해결되기 까지는 숨거나 가리우는 위장술을 발휘합니다. 이들의 공통점 특징은 무엇보다 평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이들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켜 저들의 수치를 반영구적이 나마 가리워줄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습니다.
이동물이 어떤 동물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죄인을 위해서 한 생명이 대신 희생했다는 점입니다. 이 동물은 피흘리고 죽은것입니다.
본문에서 희미하게나마 죄인을 위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원시복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로 원시복음이 구체적으로 계시되기 시작합니다. 기대하십시오
【참고】법률가와 패션디자이너와 외과의사가 서로 자신의 직업이 제일 오래되었다고 논쟁을 했습니다. 패션디자이너는 아담하와가 가죽옷을 입은것을 보고 자신들의 직업이 에덴동산에서 시작된 오래된 일이라 했습니다. 이 말을 듣던 외과의사는 그보다 앞서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한 후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신 것을 소개하며 자신의 직업이야 말로 인류역사상 제일 오래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둘의 얘기를 다 듣던 법률가는 이둘의 주장을 한마디로 일축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시작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신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변호사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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