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드려진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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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드려진 이삭
창22: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유감된 얘기지만 세상에는 믿을 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왜 하나님은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지시하셨나요? 왜 아브라함은 이 지시에 순종했을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기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결여되었다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시에 도망하거나 이삭을 감추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위대함은 여기에 있습니다, 앞서 누군가의 주장대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었다면 아브라함의 믿음의 위대성은 하나님 은혜에 가리워졌을 것이고 이러한 하나님의 시험은 생략되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의 신실성은 약속대로 이삭을 주셨던 신실성에 있고 또한 이 이삭을 통해서 창17:7 “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는 보장에 두었던 것입니다.
그 믿음은 주효하여 믿음의 결국
히11:9 “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이제 시선을 아브라함이 아닌 이삭에게 옮겨주십시오
이삭은 어떻게 아버지의 결박을 받을 수 있었고 죽이고자하는 아버지에 대해서 항거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이삭이 아버지를 믿지 못하였다면 혈기왕성한 이삭이 오히려 늙은 아버지를 결박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만, 아버지가 하나님을 믿었던 것처럼 이삭은 아버지를 믿었던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믿음은 전승됩니다.
믿음은 가업이 됩니다.
부모의 그림자를 보고 배우는 이가 자식이기에, 부모의 믿음을 답습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버지를 믿은 이삭은, 훗날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쓴잔을 마시우셨던 주님에게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은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이와 같이 믿음의 부전자전은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고 하나님은 물론 그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도 기쁨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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