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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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두 아들
창25:34 “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이삭은 독자이었지만 그의 후손은 복중에서부터 다투는 쌍둥이 형제입니다.
이들은 세상에 태어나서도 계속 다툽니다. 둘이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류학자나 사회학자들은 지금의 중동사태가 이 둘의 후손이라 하고 중동의 다툼은 이둘의 연장 다툼으로 규정짓습니다.
무슨 다툼이든 동기가 있습니다. 이둘의 다툼은 장자의 명분을 놓고 다툽니다 장자 에서로부터 차자 야곱이 팥죽 한 그릇으로 샀기 때문입니다.
장자권이 어떤 것인가요?
아버지의 후사가 되는 자격이요 아버지처럼 축복자가 되는 복 있는 자리입니다.
같은 형제지만 에서는 이 장자권을 만홀히 여겼고 야곱은 탐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에서는 잃었고 야곱은 얻었습니다.
물론 야곱이 이 장자권을 행세하기까지는 많은 파란만장한 과정을 겪었습니다만 하나님도 결국은 야곱의 손을 들어주셔서 야곱은 이스라엘의 영광의 족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에서와 야곱은 우리 신앙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마11:12)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순간의 만족이나 보이는 것의 집착 때문에 영원한 만족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 은혜를 거부하는 불신자들의 안목을 볼 수 있기에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현재 때문에 나중을 포기하고, 보이는 것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는 안중에 없습니다.
에서의 불행을 아십니까?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히12: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뭐든 때가 있습니다.
은혜도 구원도 때가 있습니다.
야곱 되었다면 더욱 침노 해야되고 에서같은 이에게는 이때를 더욱 강조해야 됩니다.
현재의 판단이 10년이 아니라 영원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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